(구)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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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1-05-11 23: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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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생긴일





전 처음봤고, 지롱거들도 봤으면 해서 올립니다.


하루의 마무리 하면서 뭔가 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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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비공개 손님 … 2011-05-12 04:40:37
오~
72 비공개 손님 … 2011-05-12 07:50:13
http://pds18.egloos.com/pds/201104/19/84/Chris_Brown_-_With_You.swf
훈훈하네용 늦게나마 ㅊㅊ임돠
73 비공개 손님 … 2011-05-12 07:51:58
어린아이가 기사입장까지 생각해주는건 좀 오바고
어른을 공경한다는거
글쓴이가 그걸 보고 부끄러웠다는거 정도만 읽어주면 되지않을까요
74 비공개 손님 … 2011-05-12 08:16:08
이걸보고 까는건 또뭐야 에휴
75 비공개 손님 … 2011-05-12 08:41:16
니들이 그런 애들처럼 못하는게 진짜 버스기사 입장을 고려해서냐
시발 귀찮아서냐

자기합리화 존나 해대네
76 비공개 손님 … 2011-05-12 09:13:51
걍 좋게 생각할 부분만 보면 되지 거 더럽게 아가리 놀리네
77 비공개 손님 … 2011-05-12 09:27:35
배우고 갑니다 -_-..
78 비공개 손님 … 2011-05-12 09:45:48
감정이 마른거지 ..
79 비공개 손님 … 2011-05-12 09:47:21
나도 돈없다고 돈달라는 할아버지들 돈도 많이 줘봤고 뻔히 아닌거 알면서도 차비없다고 밥도 못먹었다고 구라치는 초딩들 집에서 용돈받을 형편이 아닌가보다하고 구라받아치면서도 돈다 챙겨줘봤는데..

애를 깐다기 보다는 저런 좆같은 현상을 깐다는게 맞는거겠죠?
글 내용도 예전부터 돌던거 감동좀 더 줘볼라고 주인공만 애로 교체했다는데..

그리고 딱봐도 설정틱하고 억지스러운 이런건 TV에서도 쏟아져 나오기때문에 더 불편한느낌인거 같습니다. 전혀 자연스럽지 않은 그냥 상황만 어거지로 정리되고 누군가 스포트를 받고 사람들은 박수치고 거기에 원래부터 낄수없었던 소수의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묻혀지고.. 혹은 역으로 이용당해서 악역이 되던지, 아니면 더 감동을 주기위해 그들은 재조명한다? 그런식이 되던지..

그리고 이런의견이 왜 다른생각이 아니라 잘못된 생각이라고 하는건 뭘까요? 언제부터 사람들은 각자의 의견을 피력하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 세상이 된걸까요? 그냥 흘러가는데로 순응하며 자기생각보다는 세상이 보여주고 만들어주는 대세에 따라가는게 맞는게 되버린걸까요?

그렇다면 저 버스기사도 처음엔 차비 깜빡한 학생들,노인분들 태워주다가 회사에서 경고받고 정거장마다 도착시간늦어서 손님한테 욕먹고 해서 어쩔수없이 세상에 순응해서 대세에 따라 법칙대로 했지만 그럼에도 누군가 있는놈이 나타나서 사건을 해결해주고 나는 나쁜놈 소릴듣게되는 이런현실의 뭔가 좆같은기분은.. 약자는 뭘해도 욕을먹을수밖에 없는 이런 씨발스런 사회구조속에서 느껴지는 좆같은 기분과 저 어린놈은 저때의 그 버스에서만 있던게 아니라 어릴적 차별대우하던 선생이 아끼던 공부좀하고 잘난체하는 학교에 입김좀 넣던 집안 자식놈과 뭔가 교차되는 그런 기분..
군대때 나는 고참이 시키는대로했는데 간부가나타나서 나한테 존나게 쫑크주고 일을 왜 이딴식으로 했냐 면서 으르렁대는와중에 참모가 나타나서 작업 잘했다면서 칭찬하니까 간부놈이 꼬리살랑거리며 공을 가로채가는 그런기분?

아..뭘까? 느껴본 사람만 알것같은 그런 억지스럽고 측은하면서 누군가를 위해 조작된 사회의 단면을 확대해서 보여주는것아서 좀 거부감이 든것같습니다.

아니면 이시간에도 아무리 웅얼거려도 들려줄수없는 벙어리 가슴의 심정을 어떻게든 얘기해보려고 할일없이 이렇게 장문의 리플을 달고있는 사회의 그늘진곳 이끼속에 살고있을것 같은 미생물과도 같은 어떤 백수놈의 열등감? 이라고 생각할분은 그렇게 생각해도 틀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80 비공개 손님 … 2011-05-12 09:51:04
진짜 핀트나간 리플 많네 지금 중요한게 버스기사의 입장인가 아니면 꼬마아이의 마음 씀씀이인가 생각좀 하고 삽시다
81 비공개 손님 … 2011-05-12 10:24:22
자기 생각이 남들과 틀리다는 소리에 화가난, 정확힌 이제까지 알지롱거들에게 한소리 들어온 남자의 분노 찬 리플들이 보이네여
82 비공개 손님 … 2011-05-12 10:51:25
비쟴안어울려
83 비공개 손님 … 2011-05-12 11:00:48
어디서 본거같은데 명전왔네 ㅜㅜ

그렇다면 걍 데쟈뷰것지
84 비공개 손님 … 2011-05-12 11:08:54
답79//제가 느끼는 감정과 몹시 비슷하네요. 억지로 눈물을 자아내게 만드는 영화를 본 듯한 불편한 느낌, 누군가에 의한 조작된 억지감동. 어설픈 합리주의와 어설픈 온정주의가 혼재되어 갈피를 못잡으며 그래서 미담만들기를 권장하는 사회. 굉장히 씁쓸합니다.
85 비공개 손님 … 2011-05-12 11:18:47
79//84 여유가 없어서 그래요 님들...여유를 가져요 슬픈영화보면 슬프면 되는거고 즐거운내용을 보면 즐거워하면되는거고 내가 별로 즐거움을 받지 않았다면 그냥 나한테는 그닥 와닫지는 않는구나 이러고 넘어가면되요.
86 비공개 손님 … 2011-05-12 11:33:26
그 꼬마 여자애 많이 컸겠다..
87 비공개 손님 … 2011-05-12 11:39:37
ㅊㅊ!
88 비공개 손님 … 2011-05-12 11:52:12
기사가 버럭버럭 할아버지한테 소리 지른것도 문제겠지만
애초부터 당연히 버스타려면 돈을 내야지
아얘 지갑을 잃어버려서 돈이 없어서 애원한다면 모를까
양손가득 바리바리 쳐 살 돈은 있고 버스는 공짜로 탈라고했어?
거지근성돋네 ㅅㅂ
89 비공개 손님 … 2011-05-12 13:41:02
훈훈하네여
90 비공개 손님 … 2011-05-12 13:52:38
버스 탈려면 돈을 들고 타야지 노인네
설마 그 사실도 모를리는 없겠지
91 비공개 손님 … 2011-05-12 14:18:54
훈훈하구만 꼭 초치는 종자가있어 ㅎㅎ
92 비공개 손님 … 2011-05-12 14:50:17
감동이네요 ㅠㅠ
93 비공개 손님 … 2011-05-12 16:42:25
쩝...0
94 비공개 손님 … 2011-05-12 17:04:09
그건거 이용해 먹는 할아버지도 어른이오...

그 모습을 지켜 보고 있던 것도 어른이오...

어른이라는 틀에서 그저 한 초등학생 소녀의 마음을 배우고 싶네요.
95 비공개 손님 … 2011-05-12 19:14:06
쩝
96 비공개 손님 … 2011-05-12 21:05:40
아이구 여유를 좀 가지면서 사세요.
무슨 놈의 세상을 원리원칙 다 따져가면서
살아갑니까? 기껏해야 100년도 못 사는 인생인데
조금이라도 즐겁고 감동적으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사람들마다 저마다의 사정이 있고 가치관도 전부 다르지만
깊게 따지지 말고 그냥 웃어넘기는 여유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97 비공개 손님 … 2011-05-12 21:48:50
가정교육의 소중함
영어단어 하나 더 외우는게 뭐그리 중요하냐
98 비공개 손님 … 2011-05-12 22:12:16
훈훈하다
99 비공개 손님 … 2011-05-12 22:43:34
좋은거만 받아들이죠..
저 글에서 아이가 버스기사에게 소리만 지른 문장만없음 딱이내요
거짓이든 참 이든 다시한번 돌아봤습니다..
100 비공개 손님 … 2011-05-12 23:31:14
100번째 댓글!
안보영
101 비공개 손님 … 2011-05-12 23:53:14
부끄럽다
102 비공개 손님 … 2011-05-13 00:15:21
훈훈한 글이다 싶었는데 리플보면서 생각이 뒤죽박죽...
하지만 이것저것 따지지말고 요점만 이해해서 좋게좋게 생각합시다...
위에 댓글다신분처럼 참 짧은인생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생각하자구요!
명전 왔어도 ㅊㅊ한개 추가요~
103 비공개 손님 … 2011-05-13 01:08:48
우리집앞 지나가는 버스 타셨네....
104 비공개 손님 … 2011-05-13 01:28:23
안나왕 ㅠㅠ
105 비공개 손님 … 2011-05-13 02:09:36
코끝이 찡하넹
106 비공개 손님 … 2011-05-13 12:10:36
우리딸 삼구싶다..
그나저나 노래도 내가 젤좋아하는 노래 크리스브라운-위듀
107 비공개 손님 … 2011-05-13 12:18:12
ㅠㅠ
108 비공개 손님 … 2011-05-13 14:25:53
퍼스나콘 야한거 병신같은거 달아놓고 진지한 댓글 달지마..오그라드니까..
109 비공개 손님 … 2011-05-13 17:12:46
노인네들이 좀 공짜로 타면 어때 시발놈들아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원칙 좋아하고 자빠졌네.무료급식하면 나라망한다고 ㅈㄹ 떠는 오세훈 같은놈들.ㅉㅉ
110 비공개 손님 … 2011-05-13 21:20:27
109// 님 말이 맞음... 오래 사시면서 더 많은 세금 냈는데 그정도도 못해줌? 그냥 한명의 시민으로 보지말고, 누군가의 어머니 아버지라고 생각해보세요.. 당신 어머니가 단돈 천원이 없어서 누군가에게 무시당한다고 생각하면. ㅠ
112 비공개 손님 … 2011-05-14 01:12:56
김치황인종이란 획일화 된걸 좋아해. 감동받을 자료면 감동만 받아야 하나? 이 에피소드에 담겨있는 정의의 구도와 개인이 행하는 선택에 대한 도덕적 가치에 대해서 한번쯤 회의를 해보는 리플들이 그렇게 핀트가 나간건가?

애가 나쁘다는게 아니잖아. 버스기사 아저씨란 인물을 악화 시켜서 얻는 감동에 대해 재고해 봐야 하는 여지가 있다는 거잖아.

이런 회의에 대한 사고를, 행동하지 않는 게으름뱅이라 치부받아야 한다면 핀트 운운하면서 감동의 수용을 강요하는 언행은 생각하지 않는 멍청이라고 난 치부하고 싶네
113 비공개 손님 … 2011-05-14 07:34:42
112/ 옳소~!
114 비공개 손님 … 2011-05-14 16:12:24
ㄷㄷㅊㅊ
115 비공개 손님 … 2011-05-14 19:56:19
아놔 이사람들이 ㅋㅋㅋ
지금 버스기사를 탓하는게 아니잖슴??
버스기사는 나름대로 원칙을 지키고자 하는거 승객들도 다 알고있고
문제는 누군가가 용기있게 나서서 돈 얼마 안되는거 대신 내주거나
하면 되는건데 그냥 나서는거 쪽팔리니까 어른들이 가만있었던거 아뇨
그 가운데 애가 나서서 천원도 아니고 10명 태워달라고 돈을 냈던거고
그 상황을 보고도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은 자신에게 반성한거 아뇨
그리고 솔직히 노인들이 저런걸 이용한다 라고 말을 하는데
돈이 많은 노인이였다면 저런 구걸 안하고 돈내고 탔겠죠
평소 돈이 없는 노인이니까 한번만 태워달라고 구걸하는걸텐데
그걸 상습범이라고 단정하고 안도와주는거 자체가 삭막한 세상이죠
설사 상습적이라고 치더라도 노인분이 오죽하면 그럴까 라는 생각으로
우리가 우연히 마주치면 차비 정도는 서로 내줄수도 있는거죠
117 비공개 손님 … 2011-05-15 00:52:29
ㅊㅊ
118 비공개 손님 … 2011-05-18 11:43:45
대찬아이 만쇄
119 비공개 손님 … 2011-05-20 10:29:06
[리플51] 桑田佳祐 … rrrr

라고 생각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데 이건 왜그런가요?


// 딱히 이상한 사람 취급 받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앞서 리플다신 분들은 자유분방한 각자의 생각을 다양하게 올리셨네요.

가장 맘에 드는 리플은 1번리플 (미침)
120 비공개 손님 … 2011-06-12 13:3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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