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씨 못쓰는 산적 ! 벌써 불알밑이 축축하게 뛴지 30년이 되었구나..

삐딱했던 우리 소대 이빨 한오현.. 그렇게 꼬아서 못봐주겠더냐
언제한번 만나서 술한잔 하고싶네..
중졸인게 천추의 한이라던 손순복이.. 잘살고 있는지..
스무살 짜리 이병 유재선.. 자대배치 첫날 춤 정말로 못추더구나..
당시 스물두살이었던 놈이 건방지게 세월이 말해주는기라요~ ㅋㅋ~
7남매 장남이라서 그런지 성숙했던 재범이.. 보고잡구나


80년대 초반 군생활을 같이 했던 4인방..

요즘도 이런거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들내미 제대할 때 보니 안하는것 같음)
군생활의 추억은 앨범 한권을 가득 채운 손으로 쓴 추억록이랄까요..
정말 언제 한번 만나면 술 한잔 하고싶네요. ^^
늦은밤 추억록 다시 읽어보니 실실 웃음이 ..
아, 그리고 중졸 고졸이 태반이지만 정말 글 잘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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