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명예의 전당
첫 페이지 랜덤 글 회원가입 로그인
비공개 손님 … 2011-02-02 00:17:05
URL 복사 모바일 화면
행복해지고 싶다.

 첨부파일 #1  


 첨부파일 more.. : data2/100/_3.jpg

 첨부파일 more.. : data2/100/_4.jpg

 첨부파일 more.. : data2/100/_5.jpg

 첨부파일 more.. : data2/100/_6.jpg

 첨부파일 more.. : data2/100/_7.jpg

 첨부파일 more.. : data2/100/_16.jpg

 첨부파일 more.. : data2/100/_17.jpg

 첨부파일 more.. : data2/100/_18.jpg

 첨부파일 more.. : data2/100/_19.jpg

 첨부파일 more.. : data2/100/_20.jpg

 첨부파일 more.. : data2/100/_21.jpg

 첨부파일 more.. : data2/100/_22.jpg

 첨부파일 more.. : data2/100/_23.jpg

 첨부파일 more.. : data2/100/_24.jpg

 첨부파일 more.. : data2/100/_25.jpg

 첨부파일 more.. : data2/100/_26.jpg

 첨부파일 more.. : data2/100/_27.jpg

 첨부파일 more.. : data2/100/_28.jpg

.

15639명이 읽었어요. 216.73.216.245

43
※ 최근 50개의 댓글만 출력됩니다. 전체 댓글 확인시 댓글의 수가 많으면 로딩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보기

79 비공개 손님 … 2011-02-02 11:37:30
걍 한국인의 특성인것 같습네다
80 비공개 손님 … 2011-02-02 11:38:53
아...학력사회 부정하려해도 힘들죠...
81 비공개 손님 … 2011-02-02 12:01:22
돈을 쫓았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82 비공개 손님 … 2011-02-02 12:16:37
좋구나 ㅎㅎ
83 비공개 손님 … 2011-02-02 13:01:01
어릴때는 아닥하고 공부만 하는게 맞지. 노력하면 머리나빠도 공부는 잘할수 있으니까. 그다음 좋은 대학가게되면 그 떄부턴 자기 인생을 살 수가 있지..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깐. 위에보면 의대가는게 성공이라 하는데. 그건 사람마다 다른거지. 저 사람들은 사람 살리면서 보람으로 사는거지.. 놀거 먹고싶으면 약사해도 되는거고..한국에서 태어났으면 한국식대로 살아야지. 어쩔수가 없습니다. 놀고 먹으려는 심보는 어딜가나 안될겁니다.
84 비공개 손님 … 2011-02-02 13:03:43
난 어떻하지..
85 비공개 손님 … 2011-02-02 13:22:14
ㅋㅋㅋ 이런걸 보고도 '그러니까 공부해' 라는 말 하는 분들은
진짜 단순무식해서 성공할수밖에 분들임. 근성 쩌는.
86 비공개 손님 … 2011-02-02 13:35:29
여기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의사부인
87 비공개 손님 … 2011-02-02 14:03:03
상대적 행복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에 맞춰서 행동하게 되지 않나요? 우리 대부분은 '이왕이면' 이라는 단어에 많은 부분을 맞춰서 살아간다고 생각되는데, 1000만원, 1100만원 연봉의 직업중 고르게 되면 1100으로 가는것 처럼요.
사회적인 부분에서 공부는 필수처럼 말하지만 실제로는 '이왕이면 공부 좀 잘하고 아는것이 많은게 낫다' 정도 수준으로 느끼고 살아갑니다. 소수의 엘리트를 제외하면요. 그렇지 않았다면 모두가 엘리트가 이미되어있었을 듯.
근데 이, 이왕이면이 잘못된 거지요. 사회의 분위기가 이것저것, 모두가 이왕이면 해라, 라는느낌으로 받아들여지고 일정수준 이상이 되지 못하는 데도 시간낭비, 돈낭비하면서 배우게 되니까요.

또한, 제 생각에 우리가 성공하려는 이유는 돈을 잘 벌기 위해서다? 물론 그렇습니다. 그런데 돈을 왜 많이 벌으려고 하는가, 하면, 제 생각에는 명예 때문입니다. 사회에서 인정받는, 그 소속감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명예에 대해서 탐하는데- 이것은 사회적인 기반에 중요한 포인트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상대적인 부분으로 서양에서는 타인이라는 인식이 박혀 있는 사회분위기 떄문에 짜잘한 명예는 신경쓰지 않지만, 동양에서는 서로가 서로 얽혀있는, 좁은 땅덩어리들도 그에 한 몫하여 이사람 저사람 다 신경쓰게 되는 사회분위기로서 짜잘한 명예에서도 민감해 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의 사회풍토가 절대 나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행복을 자신 안에서 찾을 수 있고, 현실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거기에 이끌려 다니고 저런 자료에서 엄청난 자극을 받고 무엇이 다를까, 이전에 왜 우리가틀렸을까라고 생각하는 버릇들을 버리신다면 당장 조금은 더 행복에 가까워 질 수 있으실텐데요
88 비공개 손님 … 2011-02-02 14:44:20
대부분의 직장이 주 5일 안하지 않나..
89 비공개 손님 … 2011-02-02 14:58:50
흠... 앞뒤 생각 짜르고 쓴건대 밑에 욕들 많이 하시네요 ㅋ
그냥 우리나라에서 주5일제에 정시 퇴근 이런곳은 많은 사람들이 가려고 합니다. 그러면 누구를 뽑냐 학벌 좋은 사람을 뽑는거 같아요
자신의 원하는 것은 다른 사람도 많이 원하고 그런것을 하고 싶으면 스펙이 좋아야하지만 죄송한말이지만 고등학교때 공부를 해야된다라고

제 경험은 이런거 보면서 부러워 하지말고 한국사회에서는 학교에서 빡세게 잡아주고 때려주는 선생님들에게 고마워 하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거 였어요.
90 비공개 손님 … 2011-02-02 15:43:35
명문대나오고 대기업 들어가도 사는게 절박하지 않다 뿐이지
대부분 그냥 그렇게 삽니다. 하지만 절박한 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명함도 못 내밀 뿐;;
먹고 놀아도 될만큼 집 재산이 많은게 아니라면 어려서부터
죽도록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고, 요즘은 좋은 대학가서도 계속 공부해서
좋은 직장 가져야 하고.. 좋은 직장에서도 살아남으려면 계속 공부하고
일하고 사바사바해야합니다. 전문직도 돈을 더 많이 벌뿐 빡세게 살고
경쟁하는건 마찬가지죠. (경제급성장기에 살아온 지금 기성세대는
IMF이전까지만 해도 훨씬 편했죠) 그렇게 50~60살까지 일하면 노후라도
준비되어 있으면 다행이고, 회사에서 일찍 나오면 노후대책도 또
고생해야 합니다.

대강 살라는게 아니라 성공과 행복을 판단하는 기준이 너무 획일화
되어있다보니 모두가 힘들게 살고 있다는거지요. 다양한 직업과
삶이 존중받고 돈이 좀 부족해도 불편할뿐 눈치 안보고 살 수 있는
사회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91 비공개 손님 … 2011-02-02 15:48:44
ㅠㅠㅠ
92 비공개 손님 … 2011-02-02 16:04:03
어쨋든 그냥 난 다른나라가서 살래 .. 울나라에서구질구질하게 사느니
93 비공개 손님 … 2011-02-02 16:24:38
그냥 돈 존니스트 벌어서 동남아에서 살란다
94 비공개 손님 … 2011-02-02 16:57:47
이거...지금 기득권 세력이 한순간에 뒤지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
아니..우리 나라 국민들 자체가 한거번에 뒤져야 가능하겠네요.
어차피 기득권되면 다 똑같아 질테니.
95 비공개 손님 … 2011-02-02 19:52:11
대한민국에서 백날 같은소리해봤자인데..
그냥 이땅에 태어났으면 이땅에 맞게 살아야하는듯...
박터지게..
96 비공개 손님 … 2011-02-02 20:23:02
오랜만에 참 좋은 레어 보네요. 저도 이 문제에 대한 답을 나이 30 여지껏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대학, 직장.. 그리고 아버지. 그 누가 이것들을 거부할 수 있을까요.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지만, 리플들 중에 일단 공부부터.. 책임부터 지고 해라. 라는 말에 지난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가슴이 쓰라립니다. 어쩔 수 없는 것일까요.

옆 사람들과 피를 흘리며 상처를 받으며 경쟁을 하며 조금 더 잘났다는 우월감에 인생을 살다보면, 그리고 그렇게 교육받다 보면. 남보다 더, 철수보다는 더, 심지어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보다도 더..


살면서 가장 친한 친구가 힘든 시기를 거쳐 잘 됬는데 축하는 커녕 부러움과 질투, 시기에 잠시 자신을 빼앗겨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그 때 느끼실 겁니다.

나는 행복하지 못하다는 것.. 소중한 사람의 행복마저도 나보다 커 보여서 축하해줄 수 없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배워왔고 자라왔다는 것.


전 지금 부터라도 이 작고 초라한 나를 바꿔보려 어제부로 대학 졸업 후 들어갔던 회사에 사표를 제출하고 나왔습니다.
친구들 보다 조금 더 좋은 대학, 조금 더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만족하며 다녔던 곳.. 그러면서도 더좋은 환경의 사람들과 항상 나를 비교하며 동시에 고민했던 곳. 나와보니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그곳도, 나란 사람도.
행복을 가지지 못한 사람은 정말 가진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일단 열심히 해 보고 , 책임을 지고 , 행복하라는 것. 아닐꺼예요.
행복하고 행복해서 열심히 하고 열심히 하면 책임은 따라오게 됩니다.
돈은 논할 가치도 없는 것이구요. 돈이 없어도 행복한 사람은 많습니다..
돈이 없어 어려운 사람들 까지도. 그들이 우리에게 던지는 매세지는

'그래 열심히 살아야겠다..!'

가 아닌, '나는 힘들지만 지금 행복합니다..' 가 되어야 겠지요.
그들을 불쌍해 할 어떤 자격도 우리에겐 없습니다.
그저 그들이 나보다 불행하다고 자신을 위로하는 것은..
우리가 그만큼..그만큼 절박하게 불행하다는 겁니다.



왜 내가 행복하지 않은지 부터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지.. 게임할때 만 행복하다구요? 술을 마실 때만 행복하다구요? 아닙니다. 누구나 재능은 있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게임의 어떤 부분이 내가 하고 싶은일과 닮아서,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 하고 눈을 마주치는 것이 좋아서 일뿐 수단을 다르게 사용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도 우리에게 그 수단을 공부와 하지 말아야할 나쁜 것들을 구분하느 철칙 외에는 가르쳐 주지 않았으니까요.


세상엔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주위를 둘러보고 작은 행복부터 시작해 봅시다..
참, 이 글은저 자신에게 보내는 글입니다. 제 다짐을 조금이라도 더 확인받고 싶어서 남깁니다.

좋은 자료 올려주신 난널알지롱님 고맙습니다.
97 비공개 손님 … 2011-02-02 20:26:00
그러니까 투표 하라고.
복지 시켜 줄 인간들로.
98 비공개 손님 … 2011-02-02 22:29:01
공감은 가지만,, 겁쟁이인것 같다,나는,,
99 비공개 손님 … 2011-02-02 23:31:28
대한민국에서는 답이 없는거냐
100 비공개 손님 … 2011-02-03 00:06:38
100번째 댓글!
98번님 글 잘읽었습니다.

모든 문제는 자기 자신

좋은예로 똑같은 글 읽고도 각자 감상이 천차만별이네여
101 비공개 손님 … 2011-02-03 01:15:40
승자독식의 이데올르기가 사회를 지배하는 한 이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을듯..
102 비공개 손님 … 2011-02-03 02:07:14
행복해지고싶다
103 비공개 손님 … 2011-02-03 08:56:55
행복은 아주 가까이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알지롱거..
104 비공개 손님 … 2011-02-03 12:16:25
울고싶지만,, 나는 울 자격도 없을듯ㅋㅋ 세상 타령만 하기 바빴던 내 자신,,
105 비공개 손님 … 2011-02-03 17:08:01
그저 헛웃음만
106 비공개 손님 … 2011-02-03 17:09:44
행복의 가치를 남의 잣대에 두지 말고 내 안에서 진정 내가 추구하는 것을 찾길 바랍니다.
107 비공개 손님 … 2011-02-03 20:46:47
다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지금뿐이고 명문대생이나 전문직 우러러 보고 지잡대 나온 사람들 깔보겠지
108 비공개 손님 … 2011-02-03 22:58:18
우리나라..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을 자주 하는데..해결이 될까~?
그냥 웃습니다~
109 비공개 손님 … 2011-02-04 01:27:49
미래의 내 자식들을 위해서 현재의 내가 할수 있는일은 열심히 공부해서 돈 많이 버는게 아니라 이런 각박한 사회가 되지 않도록 세상을 변화시켜 놓는것
110 비공개 손님 … 2011-02-04 17:16:13
힘들겠다 공부하기 ㅠㅜ
111 비공개 손님 … 2011-02-04 20:26:51
추천
112 비공개 손님 … 2011-02-04 21:15:48
이민가자 내 자식만큼은 행복한 나라에서 살게 해주고 싶다
113 비공개 손님 … 2011-02-04 23:08:39
왜 시스템의 모순을 개인의 과오로 돌리는가
114 비공개 손님 … 2011-02-05 01:10:01
.....
115 비공개 손님 … 2011-02-05 01:47:57
답이 안보이네ㅠ
116 비공개 손님 … 2011-02-05 11:34:19
근데 이민가도 먹고살게 없어 ㅜㅜ
117 비공개 손님 … 2011-02-05 13:14:07
ㅠㅠㅠㅠㅠ
118 비공개 손님 … 2011-02-06 00:52:33
ㅊㅊ
119 비공개 손님 … 2011-02-07 13:29:47
ㅠㅠ
120 비공개 손님 … 2011-02-07 15:53:24
내새끼는 절대 한국에서 키울수 없다. 네버!
121 비공개 손님 … 2011-02-07 22:55:35
좆까 진짜 이 나라는 답이 없어
122 비공개 손님 … 2011-02-09 01:07:40
이 다큐 챙겨서 함 봐봐
그리고 너무 걱정하지마
우리 자식의 자식 세대때쯤되면 바뀔테니까
123 비공개 손님 … 2011-02-14 09:14:26
...
124 비공개 손님 … 2011-02-18 22:37:08
근본적인 문제는 국가도 사회도 타인도 아닌 자신에게 있죠.
자기자신의 행복의 잣대와 기준을 남에게 비춰생각하는거요.
남이 하는것, 남이 가진것, 남이 누리는것 남이 할수있는 것을 내가 못하면 나는 불행하다고 느끼니까요.
다른건 다 상대적이어도 행복의 기준은 자기 자신만에 의한 절대적이고 주관적인 것이었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나하나 그렇게 생각한다고 바뀌는 것도 없겠죠.
온국민이 컴퓨터 리셋하듯이 지금부터 이렇게 합시다!하고 변화할 순 없는거니까요...

아무튼 저 자신은 제가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어서 스스로가 대견하고 다행이네요.
125 비공개 손님 … 2011-03-30 09:45:03
브금도 그렇고 내용도 너무 좋네요^^ ㅊㅊ
126 비공개 손님 … 2011-04-03 15:39:03
이런 사회 구조를 변화시키는 방법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권력과 재력을 가져서
그들끼리 뭉쳐서 구조를 바꾸는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아무리 권력과 재력을 가져서 변화를 준다한들
인간은 변화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차츰차츰 변화시켜가야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화이팅...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 이전글: 중고거래류 甲 [200]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18.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6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