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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비공개 손님 … 2010-11-24 23:01:20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73	비공개 손님 … 2010-11-24 23:12:34
	뼈까지 군인이군요 자랑스럽습니다

74	비공개 손님 … 2010-11-24 23:16: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후방에서 편히 쉴수 있는것은 당신들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75	비공개 손님 … 2010-11-24 23:23:35
	고인이 명복을 정말로 빕니다......

76	비공개 손님 … 2010-11-24 23:26: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7	비공개 손님 … 2010-11-24 23:51:57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

78	비공개 손님 … 2010-11-25 00:00:55
	이 글보고 정말 소름이 돋으면서 이 분이 자랑스럽네요.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79	비공개 손님 … 2010-11-25 00:05:38
	눈물이 다 나네요..ㅊㅊ

80	비공개 손님 … 2010-11-25 00:12:48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1	비공개 손님 … 2010-11-25 00:13:04
	대단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82	비공개 손님 … 2010-11-25 00:14:4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그대의 정신을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83	비공개 손님 … 2010-11-25 00:32:2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84	비공개 손님 … 2010-11-25 00:40:24
	나라면 텼을텐데...으어 ㅊㅊ 고인의 명복을...아 ㅅㅂ 눈물난다

85	비공개 손님 … 2010-11-25 00:44:06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고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86	비공개 손님 … 2010-11-25 00:59:3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7	비공개 손님 … 2010-11-25 01:14:08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8	비공개 손님 … 2010-11-25 01:16:58
	감사합니다..

89	비공개 손님 … 2010-11-25 01:20:55
	대한민국에 이런사람이 있다는게 자랑스럽다...

90	비공개 손님 … 2010-11-25 01:21:06
	이데올로기, 이념같은 쓰레기는 집어던지자. 서정우 병장의 용기와 열의에 찬사를보내며, 감사합니다... 이렇게 외력에 의한 분단은, 60여년의 고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평화적이고 자력적인... 한민족의, 한민족에 의한, 한민족을 위한 통일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에 대한 경제적 위기는, 그 당시의 첨예한 대립을 이루고 이런 분단을 초래한 미국과 러시아(구 소련) 그리고 여타 세계에 도움을 요청해야하고, 응당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1	비공개 손님 … 2010-11-25 01:32:14
	아아......

92	비공개 손님 … 2010-11-25 02:05:45
	눈팅만 몇년째이지만.. 같은 해병대로써 로그인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서정우 해병... 미안합니다.. 마음같아선 쳐들어가서 복수하고싶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93	비공개 손님 … 2010-11-25 02:31:01
	정말 이런 바른 마음을 가진 헌신적인 젊은 청년이 죽었는데... 생일을 위한 축포니.. 피난보따리도 명품백에 싸겠다느니.. 어차피 군인들이 해결할테니 상관없다느니.. 이런소리 나불거리는것들은 도대체.... 서정우병장은 이제 군생활끝이 코앞인데도 너희같은것들이라 할지라도 단 한명이라도 더 살아남도록 지켜야한다는 마음으로 마지막 발걸음을 옮겼다.

94	비공개 손님 … 2010-11-25 05:28:27
	부모님은 어쩌고..

95	비공개 손님 … 2010-11-25 05:50:29
	아 시발놈들아 왜 우리나라를 분단시켜놨냐고 씨발놈들아...

96	비공개 손님 … 2010-11-25 09:03:35
	진짜.. 슬픈 일이다

97	비공개 손님 … 2010-11-25 09:07:26
	ㅠㅠ 부모님은 어떡하나요

98	비공개 손님 … 2010-11-25 09:40: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9	비공개 손님 … 2010-11-25 10:02:59
	진짜 나같으면 담배 반갑필때까지 고민했을것같은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0	비공개 손님 … 2010-11-25 11:50:50
	 100번째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1	비공개 손님 … 2010-11-25 12:33:48
	사실이라면 숙연해 지네요..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102	비공개 손님 … 2010-11-25 15:13:58
	진실을 밝혀라 진실을

103	비공개 손님 … 2010-11-25 19:32:51
	ㅊㅊ

104	비공개 손님 … 2010-11-25 20:19:06
	아 진짜 애도...

105	비공개 손님 … 2010-11-25 21:11:31
	아...ㅠㅠ

106	비공개 손님 … 2010-11-25 21:19:32
	ㅠㅠ... 애도....

107	비공개 손님 … 2010-11-25 22:54:03
	아 시발 미친 북괴새끼들

108	비공개 손님 … 2010-11-25 23:32:39
	ㅊㅊ

109	비공개 손님 … 2010-11-25 23:56:37
	흠

110	비공개 손님 … 2010-11-26 01:03:06
	친구들의 리플이 더 가슴 아프게 하네..

111	비공개 손님 … 2010-11-26 01:33:16
	휴가 전날 대기중인데 당연히 복귀하지요 운이 너무 없었음

112	비공개 손님 … 2010-11-26 13:09:02
	아 소름돋아..ㅠㅠㅠㅠ

113	비공개 손님 … 2010-11-26 13:26:59
	짠해~

114	비공개 손님 … 2010-11-26 15:30:10
	이런분 진짜 좋은곳가라고 기도해줘야합닏 ㅏ

115	비공개 손님 … 2010-11-26 18:00:53
	와 .... 명복을...

116	비공개 손님 … 2010-11-26 19:03:35
	아....연평도 해병대 대단하네요 진짜

117	비공개 손님 … 2010-11-27 02:35:55
	슬프네요

118	비공개 손님 … 2010-11-27 09:42:3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9	비공개 손님 … 2010-11-27 15:12:20
	...감사합니다.. 남은 해병분들께도 감사합니다.. 그냥 감사합니다..

120	비공개 손님 … 2011-01-17 00:51:04
	ㄷㄷㄷ

121	비공개 손님 … 2011-04-01 23:05:45
	그냥 ㅊㅊ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