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기심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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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12-17 09:4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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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잘따르는 후배가 있는데
이새끼 내가 예전에 ㅈㄱㅁㄴ 썰 풀어준거
기억하고 지도 해보겠다고 여자랑 조인해서 모텔에가서 찌찌 만지는데 여자애가 아프다규 함 그래서 키스 할라는데 턱 아프다규함 그래서 그냥 삽입 할라는데 조금 넣으니 아프다규함 시발 빡돌아수 말타툼 했는데 여자애 어디 톡하니까 갑자기 문 똑똑 소리 들림 후배 새끼 속으로 좆댔다 하규 문여니 존나 키 한 190에 강호동급 어깨형 두명 서있었다고... 이새끼는 뭘 가르쳐 주면 극한의 끝을 보는놈인듯 ㅋㅋㅋ 토토도 알려줬는데 보름망에 2천 날려먹더니;; 4236명이 읽었어요. 3.17.159.1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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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4-12-17 09:4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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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4-12-17 09:47: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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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4-12-17 09:4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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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비공개 손님 … 2017-01-31 07:04: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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