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해결
첫 페이지 랜덤 글 회원가입 로그인
비공개 손님 … 2024-05-03 12:57:24
어릴땐 업무전달 전부 이메일이나 메신저로 했었는데

별로 안친한사람이랑 말섞기 힘든 극 I라서 그랫는데

나이드니까 타자치기 귀찮고 뻔뻔해져서 걍 전화걸고 치움...

그러고 알지롱에서 타자치고 놈..(병신)

141명이 읽었어요. 13.58.123.165

0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 이전글: 돼지친구들아 김밥 몇줄 먹나요 한끼에 [13]
▽ 다음글: 레드토네이도 라는 브랜드에서 리바이스 복각 청바지를 9만원에 팔더라구요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106.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4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