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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기억은 안나는데 일본 컴퓨터 학자가 이런말을 했었드랬다..


국민들은 멍청이다.. 그리고 동시에 신과 같은 존재다.


그 때의 이말을 보면서 사회에서 지식인의 중요성을 깨달았는데..

현재의 사회를 보면 이마저도 틀린말 같다.


지식인들은 그들의 지식으로 우매한 대중을 보호하고 이끌어 나가는데 쓰기보다는

자신에 유리한 쪽으로 우매한 대중을 몰아세우는 데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 정치판을 봐도.. 상류층과 지식인층이 밀집한 강남서초 지역의 투표 결과는 정말 참담하다..

기득권을 지키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것 같다.


인간은 절대 평등하지 않고, 사람마다 다른 가치가 있다.

나느 과연 1명분의 가치가 있는 인간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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