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6-10-03 02:13:05
	진짜 열처받음

2	비공개 손님 … 2016-10-03 02:13:34
	이거씹리얼 아진짜 상상만해도 스트레스

3	비공개 손님 … 2016-10-03 02:13:37
	밥굶던 세대의 가치관은 지금이랑 너무 다르죵...

4	비공개 손님 … 2016-10-03 02:13:39
	님 나가 사시나요? 아님 맨날 보는데 저러시는 건지?

5	비공개 손님 … 2016-10-03 02:13:45
	이런 게 열받는 것 보니 아직 젊구나

6	비공개 손님 … 2016-10-03 02:14:28
	배부릉 소리로 느껴지네요ㅠ

7	비공개 손님 … 2016-10-03 02:14:55
	답4 같이 삽니다. 매일 당하구요.

8	비공개 손님 … 2016-10-03 02:15:32
	저희집과 문화차이가 크군요 대다네

9	비공개 손님 … 2016-10-03 02:15:33
	엄마들 다 똑같구나...

10	비공개 손님 … 2016-10-03 02:16:55
	뭐 타지 생활 하다가 같이 가족식사 하게 되면 이해하는데 매일 밥 같이 먹는데 화병생길 지경..

11	비공개 손님 … 2016-10-03 02:17:05
	부럽다..

12	비공개 손님 … 2016-10-03 02:18:04
	다큰 어른의 자유를 인정 못함 밥 먹었냐에서 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다 확인하고 시키고.. 아프면 병원가라.. 그걸 몰라서 안가는 멍청이를 낳은건 아니실텐데 왜 자꾸 그러는지

13	비공개 손님 … 2016-10-03 02:19:49
	난 내 부모님이 내 아들 밥 굶었는지 걱정하는 사람보다 내 아들이 나 몰래 맛있는거 먹고 있지 않은지 욕심내는 사람이었으면 더 좋겠음

14	비공개 손님 … 2016-10-03 02:22:54
	답13 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