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6-09-29 04:20:47
	쳐자라

2	비공개 손님 … 2016-09-29 04:21:02
	... 감정을 하나만 표현해주세여....(혼란)

3	비공개 손님 … 2016-09-29 04:23:05
	걸레 쓱싹 할 때마다 불알도 찰~랑

4	비공개 손님 … 2016-09-29 04:24:14
	요즘 와우 재밌대여

5	비공개 손님 … 2016-09-29 04:25:38
	휴가 한번 다녀오세요

6	비공개 손님 … 2016-09-29 04:25:55
	1 쿨쿨...미드...쿨쿨..똥ㅇ...내려...데마씨아! 2 건강아 건강해야해! 동업하지말고.... 3 바로 방금 느낀것을 정확히 말해주시니 당혹스럽네요 물론 똑같은 경험이 있으시니까 아는거겠죠? 찡긋

7	비공개 손님 … 2016-09-29 04:26:46
	4 그건 그거대로 피폐해지지 않을까요. ..헉헉 5 아뇨 그냥 때려치우고 푹ㅡ쉬려구요 꺄하

8	비공개 손님 … 2016-09-29 04:26:55
	아무도 데려가지말고 혼자 풀빌라 하루 놀다오세요 술 배달음식 좆나 시켜먹으면서 와인 병나발불고 살짝 취한 상태로 나체수영하면 지구에서 해방된느낌들고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