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기심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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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6-09-18 12:33:01 |
케라반 파크에서 있던일
농장에서 일 끝나고 샤워후 돌아와서 룸메랑 스타 1대1 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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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케라반 파크에 있던 나랑 안 친했던 한국 여자(은근히 한국 여자 많음)가 들어와서 오빠들! 여기까지와서 왜 게임해 하며 노트북 훅 밀어서 노트북 떨어지고 선에 이끌려 선반위에 있던 콜라까지 같이 떨어졌었음. 알고보니 그년 마리화나 한건데 우리한테 와서 꼬장 부린거였음. 물론 썸씽이 있던 여자니까 기억하고 있고 아직까지 딸감으로 남아있는 년인데 특징이 ㅅㅅ 할떄 자기 남동생 얘기 존나가 해댐 난 게랑 할수 있을것 같아 ~ 한국가서 게 자지 빨아 그럼 이렇게 이렇게? 하며 내 자지 부여잡고 게 아이 임신할거야 이런 씹소리 하던 년임. 706명이 읽었어요. 18.119.213.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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