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찾아보니 대부분이 이런 불량품들이 유통된거 같네요
내용물이 잘 나오던것도 20%정도 쓰니까 가스가 다 빠져서 못쓴다네요
저는 1개는 안나와서 이사오기 전에 버리고, 또 새거 꺼내서 해보니 안됨
마지막꺼는 잘 나오네요
일단 질레트상담실에 전화하면 불량품을 교환해준다고 해서 해봤는데
버린 제품에 관해선 새제품으로 못준데요 쓰지도 못하고 버린건데 좀 억울함
뭐 내가 사용을 다 하고선 거지새끼처럼 주작을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하니 그런가 싶은데 그러면 지금 제품 2개가 남아있으니 정상제품도 불량이라고 구라치고
제품 2개를 줄수있냐, 내가 지금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할꺼냐니까 저희는 고객님 믿고 제품
수거 안하고 사진과 제품번호만 받고 드리는거라면서 그건 또 규정상 안된다네요
좃같은 짓하기 싫어서 걍 지금 불량품만 제품번호 사진 보내놨는데 존나 짜증남
다신 질레트 제품 안써야지 질레트 날도 몇번만 잘 밀리지 씨발 더럽게 비싸고 금방 망가짐
다신 안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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