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팟 부럽네요....

파티찾기 시스템이 워낙 좋아서... 저는 데스윙 얼라인데 처음에 듀로탄인가 세나리우스인가 쪽 공장이 운영하는 파티에서 배웠습니다.

처음에 모든 부위가 다 드랍템으로 채울 수 있을 때 개인룻 학원팟 이런 쪽으로 다니다가 한 반쯤 입히면 그때부터 주특 저득주 혹은 골팟으로 다녀서 채우는게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개인룻으로 무한정 다니면 이미 입고 있는 부위가 자주 드랍되서 효율이 떨어지더군요.

골팟도 요즘엔 오버스펙으로 걍 밀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손님을 따로 받지 않는 한 레이스도 없고 다 기본가에 먹는 편입니다. 그래서 골팟 가서 원하는 부위 (무기, 장신구 제외)만 적당히 최저가 근처에 먹고 오면 보통 분배금이랑 비슷비슷하게 들더군요. 2500골드 주고 인장 세개 사서 로또로 던지는 거보다 걍 골팟가서 분배금으로 사서 먹는다 생각하고 0골드에 2개쯤 먹고 오면 오히려 이득인듯 싶구요. 인장으로 장신구나 무기 나오는 네임드 (같이 나오면 더 좋고)에서 던져서 드시면 됩니다.

비공개 손님 … 2015-02-02 17:18:08

전 그냥 알지롱거들끼리 하는게 좋아 보여서.,....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 이전글: 드군 평판 작업 팁 [3]

▽ 다음글: 도전모드 금메달 후기 [7]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