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ㅂㄷㅂㄷ
2. 여관 : 아비아나의 깃털 (10분쿨)
- 실외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사용시 하늘로 뻥하니 튀어오른 후 글라이더 작동
- 시전시간이 없다는 장점이 있으며, 필드에서 뒷치기 및 나그란드 오브젝트 먹을시 유용함
3. 여관 : 오릴리우스의 속삭이는 수정
- 반쪽짜리 영약 (+100)
4. 기공제작 : 핀들의 원거리 획득기
- 주변 시체에서 자동으로 루팅을 해주는 아이템, 기공이 아니더라도 사용가능
- 시체를 클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루팅을 해주는게 큰 장점이자, 약간의 시전시간이 있다는 건 단점
- 드루의 경우 폼이 풀린다는 정보가 있음
5. 여관 : 시들지 않는 잎사귀 (5분쿨)
- 6초동안 매 초마다 생명력과 마나 15%씩 회복, 단 비전투시에만 사용가능
- 필드 사냥 및 인던 플레이시 마나탐할 시간을 줄여줌 (물빵을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음)
- 이게 엄청 유용한게 물빵처럼 앉아서 처묵처묵하는게 아니라 한번 클릭하면 도트가 걸리는 식임
- 인던에서 특히 힐러의 경우 앉아서 마나탐할 필요도 없이 비전투시에 한번만 눌러주고 따라가면 됨. 거기다 쿨도 5분!
- 필드 PvP의 경우에도 소멸 및 그숨 등으로 전투가 풀리는 즉시 클릭하면 어느새 만피!
6. 여관 : 바루은의 풍성한 꽃 (5분쿨)
- 30초에 걸쳐 생명력 60%, 마나를 60% 회복
- 시들지 않는 잎사귀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아이템이지만, 물빵처럼 앉아서 먹어야 하는 단점
따라서 5,6의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면 왠만해서는 인던내에서 물빵을 따로 챙길 필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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