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 열리기 전주에 파밍 겸 달려본경험상
도전모드는 파밍하러가는데가 아니에요.
특히나 레이드가 열린 지금은요.
도전모드로 640템 먹는거보다
영던졸업+반지로 635맞추고 레이드가는게
훨씬 낫습니다. 쉽구요.
도전모드는 특정구간 쫄패스라던가
보스 극딜이라던가
(상록숲 보스 풀링후 블러드 넴드극딜이
도전모드는 일상적인데 랜영가보면 여전히
보스 쫄 다잡는분들이 많죠)
여튼 이런 택틱과 시간단축이 중요하고
보스도 잡는법이 있고 뭐 그래요.
나중에 룩템이 끌려서 올금도전하는거아니면
파밍을 원하는 분들에겐 비효율적이라 생각.
그냥 매주 주둔지퀘/필보/공찾 돌고
없는부위 노려서 드랍넴드 잡으러 영던가시면
635는 넉넉히 될거고 그래도 안되면
생산기술 꾸준히 돌리면 열흘이면 하나 제작됨
그걸로 없는부위 640만드심댑니다.
(뭣하면 하루 투자해서 화심도 가시고...)
도전모드에 목숨걸지 마세요.
640템 하나 먹겠다고 초보분들이 입문하기엔
노력에 비해 보상이 너무 짠 컨텐츠고
심지어 그런 보상이 목적인 컨텐츠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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