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셔에서 한단계 승격해서 부케로 임명(인당 33600골 분배받음, 템4개삼)
근데 이거 하느라 평전가자는 배신자의 새아이콘이자
평전 내가 꼿아준 친구의 귓말을 못봄
(전화안옴, 시작해버림)
그래서 분노의 삼키며 지인들과(매주 검사 룩딸용 템 먹으러 같이감)
검사를 총총
아지빼곤 관심이 없기에 드루(탱/좆스왑) 기사(탱/신스왑) 사제(잉여)
조합으로 그렇게 또 반쯤 졸면서 가는데
아지잡고 나와라 보지노스!를 외치고 여자유져2명이 있는걸 눈치채고
바로 보조 아지노스!로 드립을 정정하고
룻하자마자 주사위 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르둠 아지방패 아지노스의 파편
헉헉허ㅓ헉 두근두근 거리며 마우스를 올렸더니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조!!!!
그리고 지인들이 골드를 안주면 주사위를 굴리겠다는 횡포
애교를 날리며 받아냈네요 ㅋㅎㅋㅎ
이렇게 검은사원을 10번밖에 안갔는데 살게(하지만 고블린) 아지쌍수 다 먹었네여
역시 나는야 축케...............
에오낙스를 근데 2달반쯤 캠핑한건 안자랑
그리고 중립경매장에 올라온 포세이두스 500골에 사서 8만골에 판건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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