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대격변엔 또 딜러를 위한 업적이 전장 말곤 없는데...
여튼 암사로 바꾸고 불땅을 갔습니다.
공장이 발레록에서 신기 100중 넘길려고....
그거 말고는 암사 넣을 이유 없다고 하는데 기쁘기도 슬프기도 한 발언이었네요.
이 방법이 널리 퍼져서 암사 취직 자리 좀 많이 생겼음 좋겠습니다.
첫 수정을 암사가 받고 9였나 11이었나 그 때 희손 넣고 14~16쯤에 고억 넣고. (정확하지가 않음)
20중첩 때 분산 (이건 확실)
이렇게 하면 첫 수정을 암사 혼자서 다 받게 되고
블러드 받고 힐 하면 기본 100중 넘고 잘하는 신기는 120~140을 넘긴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신기는 고문 힐 첫 수정만 하고 그 후부터는 탱힐 전담.
나머지 두 힐러는 뭐 했는지 모름. 그 땐 암사라 신경 안 썼네요.
여튼 이 방법 꽤 괜찮은 듯.
처음 수정 2~3개까지 중첩 얼마 안 되가지고 탱 살리느라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는 한번에 확실히 100중 넘겨가지고 힐이 안정적이니깐 좋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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