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2-20 06:43:12
	마귀 같은 경우 예전에는 주문력 기반이었을 텐데 지금은 그냥 고정량일 겁니다. 확실친 않음..... 찬가는 마나량, 즉 지능 기반

2	비공개 손님 … 2011-02-20 07:17:49
	근데 찬가 엠차는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저는 네임드 막바지 마나클래스 전체적으로 엠 오링날때 순간 뻥튀기 혹은 개인용도로는 비슷한 상황에 마나 0됐을때 잠시 늘어난 마나로 힐난사하는 용도 외에는 잘 모르겠슴니

3	비공개 손님 … 2011-02-20 10:22:41
	둘다 마나의 퍼센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엠차는 스킬에 다른 의미가 필요한가요?

4	비공개 손님 … 2011-02-20 11:26:26
	/2 잠시 뻥티기도 되고 마나도 채워줍니다. 툴팁 읽어보시길....

5	비공개 손님 … 2011-02-20 12:39:13
	희망의 찬가는 일시적으로 마나를 증가시켜줌과 동시에 일정량의 회복도 시켜줍니다. 그리고 마귀는 제가 알기로는 주문력 영향이 아니라 암흑피해이므로 대상에게 원소의 저주(?) 등등의 피해증가 디버프가 걸려있을경우 어둠의 마귀의 공격이 강하게 들어갈수록 마나 회복량은 커집니다. 결론은 마귀도 시너지를 받습니다.

6	비공개 손님 … 2011-02-20 12:52:57
	출처 : http://warlock.egloos.com/29962 전투 중 여유가 생긴다면 희망의 찬가와 이 어둠의 마귀를 동시에 활용하여 마나 회복량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마나가 부족한 상태가 되면 희망의 찬가 주문을 한 틱만 유지하여 최대 마나를 15% 늘린다음, 어둠의 마귀를 소환합니다. 그리고 희망의 찬가로 곧바로 돌입하세요. 어둠의 마귀는 공격당 최대 마나의 3 % 를 회수하며 지속시간 동안10 * ( 1 + 가속도 * 0.01) 만큼 공격합니다. 따라서 피의 욕망/영웅심 바로 직전에 어둠의 마귀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공격 횟수는 더 많은 마나를 의미하니 말입니다. 희망의 찬가: 희망의 찬가는 틱당 최대 마나의 2 %를 회복하며 최대 마나를 15 % 증가합니다. 첫 틱은 마나 증가로부터 이득을 보지 못하고 그 다음 틱부터 증가 효과를 받습니다.

7	비공개 손님 … 2011-02-20 13:28:47
	리플6// 찬가쓰고 마귀쓰고 다시 찬가를 쓸 수 있다는거에요?

8	비공개 손님 … 2011-02-20 14:17:58
	답5// 그거 바꼈습니다. 예전에 불성때는 데미지 기반이라 암사가 신사보다 차는 양이 많았는데 마귀의 적중도랑 주문력에 따라 차는양이 다르니까(공격 적중 못 시키면 마나가 안 찼기 때문에 신사가 압도적으로 불리) 패치되서 마귀가 공격 시도하는 횟수에 따라 차는 양이 다릅니다. 따라서 블러드 바로 전에 마귀를 쓰면 마나가 더 많이 차죠

9	비공개 손님 … 2011-02-20 14:18:25
	답7//지능 기반이기 때문에 찬가 쓰고 마귀 쓰면 더 많이 찬다는 얘기인듯

10	비공개 손님 … 2011-02-20 22:12:41
	아 패치 됐나보네요 패치노트를 안본터라서;;

11	비공개 손님 … 2017-05-04 01:43:41
	asdfasdfasdfas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