죤나게 살폭 -> 적당한 시기에 불기둥 개연타
하면 그냥 미터기 뚤렸습니다. 그 이외에 어떤 쿨기나 사전잡기술 시전이 필요가 없었죠.
하지만 이제 "충돌" 뜬 상태에서의 "화작"이 화법 광의 핫 이슈 입니다.
지금도 살폭 3개 걸고 용숨 화폭 후 불기둥 개연타하면 딜은 잘나옵니다. 하지만 마나소비가 답이 없죠. 그래서 대상에 걸린 도트를 전이 시키는 충돌 화작이 죨라 중요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마나효율대비 대미지가 좋은 화폭과 강력한 살폭을 사용해주면서 쫄들중에 한놈에게 강한 도트를 거는게 좋아졌습니다. 대표적으로 화염구의 극대화로인한 작열 데미지 같은 것이 있습니다. 즉,
살폭 3개를 건다 -> 화폭을 쓴다(이쯤에서 충돌이 뜸) -> 이때 마지막에 살폭을 마지막에 건 놈을 잡고 화염구를 시전한다. -> 기도를 한다. -> 크리가 뜬다-> 충돌뜬 화작을 쓴다.
-> 대상잡혀있는 놈의 작열이 주위 적들에게 전이되고 미터기가 뚫린다.
여기서 화염구 크리가 떴을때 좀더 빠르게 광을 치고 싶을때는 발화까지 써주면 나중에 충돌화작을 쓸때 그 발화도 전이가되서 악흑이 마음상할 광딜이 나온다는 사실.
여기서 화염구 쓰고 기도하는 부분은 그냥 제 의견이구요. 꼭 그렇지 않더라도 살폭도 틱마다 극대화 확율이 있으므로 대상에게 작열이 있을때는 그냥 충돌화작써주셔도 딜 잘나옵니다.
++ 더불어 단일딜할때 발화를 쓸려고 하실때는 화염구슬 절대 쓰시면 안됩니다. 그새끼 작열이 화염구나 불작의 극대화로 인한 작열을 덮을수가 있건드요. 그래서 불작 도트까지 걸리는거 보고 발화를 써주셔야되고 그 후에야 화염구슬을 써주시는게 딜이 더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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