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니아스분지에서 아무생각없이 공대원들 하나씩 눌러보고있는데 피통 80k발견
아 시발 뭐지 하고 살펴보기 했더니 70렙제 투기템(80렙제 아님)입고있ㅋ긔ㅋ *^^*
딜은 뭐 복술인 내가 용암토템+그 불꽃나가는토템 박아논거랑 비슷하고
힐 캐스팅 1.5초를 못버티고 순삭(진짜 빛의속도임) 시발놈 불성을 존나 그리워하나봄
도적2
처음부터 끝까지 칼부질 (미터기 들여다 봤더니 목조르기2회에 평타 조금 빼면 다 칼부임(부수적인 독뎀은 생략)) 그 이후로 칼부소리 듣기 존나 싫음
흑마
전사한테 존나 후드려쳐맞고있길래 달려가서 성해 정폭 치파치파치파치파하는데
진짜 거짓말안하고 내 엠 다 닳도록 힐 받을동안 점프만함(도망가면서)근데 도망도 못감))
고흑인가 하고 전사한번 찍어봤는데 도트같은거 없ㅋ긔ㅋ
시발놈 가서 스페이스바 뽑아오고싶었음
전사
노래방에서 깃 따온거까진 좋았음. 깃컷호드들 많이 달라붙었길래 주술 속박토템 냉충 막 써가면서 기수 존나 살림(거의 신기의 가까운 컨트롤을 보였음) 딜러들이 안되겠는지 나 다굴시작.
버티기엔 자신있는 나여서 별에 별거 다 써가면서 버팀. 당연히 전사는 중통으로 들어가서 깃꽂으러 가는구나 했는데 미친놈이 무덤밑 언덕에서 무덤으로 올라가려고 점프하고 난리부르스 치고있음 (시발놈아!!!!!!!) 바로 힐 멈추고 /춤
정술
제재소에서 멋지게 달려가더니 천둥씀. 안날라감. 시발새끼 무작전장과 영던을 헤깔린건가.
후우.......................-_- 진짜 존나 빡쳐서 복술때려치고 내가 다 때려잡아야지 생각한담에 고술가려다가 돈내고 고술하는건 좀 아닌거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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