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화 격냥 케이스
[정조준 킨 상태][매상 킨 상태][특성 2-31-3 ※3-31-2가 대세인데 귀찮아서 안바꿈]
민첩 : 2333
원거리 전투력 : 6087
특화력 : 593(총 37%의 야생의 화살 확률)
가속도 : 804
치타 : 50.65%
허수아비 딜링시간(사냥꾼의 징표가 사라질 때까지)
보석 : 기본 민,민치,민적,적(특화도로 모두 돌려 적중이 모자람)
문양 - 고정,마격,신사
딜사이클 - 독사->키사->신사->고사2~4회->키사->신사로 집중 전부 소비->고사2~4회 반복(조사는 집중표화 뜰 때만 사용)
데미지는 첫번째 스샷에 있지만... 쿨기+장신구+펫 스킬 하나도 안쓴 상태에서 8500정도까지 봤습니다.
일단 격냥 특성중에 [신중한 조준 : 생명력 80%이상 대상의 고사/코사/조사 치명타율60%증가] 가 있어서, 허수딜의 경우 꽤 높게 나오지만, 실제로는 저 DPS의 25%수준일 거에요.
키포인트는 얼마나 고사를 "적게"쓰고 신사를 난사하면서 키메라 사격 쿨타임마다 키메라 사격을 쓰는가 하는 것입니다(불가능을 이야기중)
자, 그럼 특화도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저정도 치명타율을 내야 하는데요(또 불가능을 이야기함) 그냥 포기하고 뒤집어서 생각을 해보죠.
아예 특화를 때려치고 재연마를 다 빼어 치타를 올리고 딜을 해봤습니다.
오그에서 찍은 스샷이 그 결과입니다.
2. 특화 뺀 격냥 케이스
[정조준 킨 상태][매상 킨 상태][특성 2-31-3 ※3-31-2가 대세인데 귀찮아서 안바꿈]
민첩 : 2333
원거리 전투력 : 6087
특화력 : 0(총 14%의 야생의 화살 확률)
가속도 : 804
치타 : 63.42%
허수아비 딜링시간(사냥꾼의 징표가 사라질 때까지)
보석 : 기본 민,민치,민적,적(특화도로 모두 돌려 적중이 모자람)
문양 - 고정,마격,신사
딜사이클 - 독사->키사->신사->고사2~4회->키사->신사로 집중 전부 소비->고사2~4회 반복(조사는 집중표화 뜰 때만 사용)
결론 : 개 차반
특화도가 없으면 사실상 개차반이 나게 됩니다.
야생의 화살 데미지 차이나 발동회수가 너무 큰 차이가 나요.
14%라는 확률을 37%로 상승시킨 것은 단순하게 본다면 DPS에 영향력이 없지만,
100번 당 14번 가격한 것을 100으로 볼때, 100번당 37번 가격한 것은 약 250이 되어버리죠.
이제 남은 건, 80%이하의 체력에서의 특화도 투자 격냥의 DPS뿐이군요.
나중에 테스트 다시 해야 할듯..
※추가적인 조언 : 상죽선 버렸으면 피눈물 흘리시길 지금 당장 롸잇나우(상죽선+상송해 조합 말고는 답이 없음(전투력 위주)
특화도를 어느정도 올리고 치명타를 유지하느냐에 따라 딜이 달라질덧
(아님 지금 코사랑 여우가 없어서 쌩뻘짓하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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