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심 폭팔 - 최적화 - 닥치고 무한반복의 굴레에서 못벗어 날듯
만렙 달고 영던 다니기 시작하니까 이런 병맛이 제대로 느껴지는게
무슨 메피 목따러 달려갔다가 순십간에 ㅃㅃ하는거랑 똑같네요
패스할수 있는건 패스한다가 모토인가....이걸 무슨 재미로하고 있나요?
그냥 앞만보고 뛰면되고 , 패스 구간에서 펫집어 넣고 펫 꺼내고
대상이 살아있어야 고자사격이던 뭐던 쏴보기나하지....
무려 이름이 영웅! 난이도라 존나 쎌줄 알고 쫄았는데..
예로 들면 보라 머시기 거기선 포탈이 동시에 대여섯개씩 빵빵 열리고 막
전멸하고 그럴 줄알았는데...
어짜피 탱위딜을 겨우 유지하는 터라 내가 있으나 없으나 몹은 녹고
귀찮아서 덫 5종세트 던지기 놀이하게됨
영던이 존나 병신 같아서 빨리 졸업하려고 그 지랄인가....
ps. 냥꾼 좋아진 점
1. 총들고 일제사격 연속으로 쏘면 박력만점
2. 전방 수류탄을 외치며 덫을 던질수 있다. 얼덫을 던지면 마치 cs탄 던진 느낌
3. 포켓몬스터
잡담 | 674명이 읽었어요. 3.135.193.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