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이 렙업을 하면서
톱니항->무법항(맞나)
가던 배안에서
어떤 얼라법사가 저희 쪼렙을 쳤죠..
40렙 2명은 그 만렙 얼라한테 개썰리면서
배안에서막 도망가는데.
갑자기 퐆풍가팅 등장한 만렙 술사님.
그분은 그당시 사기였던 질풍크리로 그 법사분을 막 써셨어요.
법사는 좆됐다 싶었는지 모든걸포기하고 배밖으로 도망가면서
주술사에게 /모욕 /낄낄 등을 치면서 바다에서 무법항으로
수영하면서 도망가고있었죠..
갑자기 술사도 배밖으로 뛰쳐내리더니.
갑자기 물위를 존나 걸어서
그 법사에게 냉충을걸더니 다시 질풍크리로 막 패는거에요
결국 법사는 뒤졌고
병신같이 바다에서 뒤져서 시체도 못찾을거에요..
그때 술사가 참멋있었어요..
그래서 그떄 부캐 술사를 만들었어요..
6년이 지난지금 그 술사를 만렙 찍었네요 ^^;;
79렙 96%에서 십자군 25인 쇼퍼로 손하고
80렙 되고 10분지나자마자 십자군에 입성했죠..
난 6년동안 흑마로 어활만 쏴댔으니까
이제 힐을 해볼꺼야..
라고 했는데......................................
아씨발..
술사 이병신..
어씨발 칸채워야지 하면서
하급치유의 물결 누르고있으면 어느새 만피..
공대원들 피가 한번에 떨어졌네 하면서
연치쓰려고 하면 만피..
그래 도트힐이라도탱커님에게 감아주자 라고
멘탱에게 대보,복원 궁극기술
을 감아줬는데도
회드의 기본 Of 기본 스킬에는 못따라 가겠네요 ㅠㅠ
아씨발..
복술에게 미래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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