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쓴글이라 경어체는 생략할게여<<--미친시발 slr클럽 사용기글 말하는꼴
아 정말 할때마다 느끼지만 계집년들때메 울화통이 터지고
한두개가 아니니깐 불성 이하는 얘기도 안해 걍 잊었다 쳐도
근데 또 노스렌드와서도 특히 요즘도 아놔 또그러네
얼마전 카라잔 25인을 정술로 갔는데 나는 무기랑방패에 눈을 부라끼고 달려들었거늘
술사만 4명인겨 아놔 하지만 희망을 갖고 갔는데 공장이 여자
병아리 뿅뿅단이었나 하는 길드였고 항상 그렇지만
계집년이 공장이라면 대동하고 다니는 길드맨탱옾하들 모두 출동
맥스나에서 그 장착무기 증뎀 그거 떨궜는데
나랑 템괜찮은복술이랑 같이 서있었지 그래서 입찰 기다리고있는데
갑자기 쳐먹더니 쪼개는거야
그래서 아놔 뭥미 했는데 아무도 그일에 대해서 얘기를 안하고 바로 사피론잡으러
달리는거야 당근 복술이도 놀래서 계속 그에 대해ㅜ언급을 했지만 누구 하나 얘기안써
복술이가 계속 공장부르고 지금 왜 뿌갠거냐고 자기랑정술님이랑 대놓고 서있었는데
뭐하는거냐거 그랬는데 공장년이 뒤늦게 huh? 어뜩하믄 좋아~~ 이러고 말이 계속 끊겨
죄송하단말 한마디도 안해
근데 이정도는 그동안 계집년들에게서 당한 일들에 비하면 정말 코딱지도 안되는거지만
누구나 공감하듯 정말 화나게 하는건 그 같은 길드맨탱옾화새끼들 씨발
개같은넘들이 ㅋㅋㅋ 이지랄하면서 걍 진행하져 라는식으로 씨발 옆에서 기름뿌리는데
내진짜 걔들때메 빡이튀어서 그년은 암사였는데 아무리 네버폰진행해도그렇지
넴드전때 뎀딜이 맨탱급이네 씨발년이 내 진짜 그것까지도 전혀 태클안걸고 템걍뽀겠어도
진자 cool한척 일반창으로 복술님 걍 가져 어차피 뽀개진거 하면서 아오~ 이렇게쓰고
넘어갔는데 그 옆에서 애워싸고 ㅋㅋ거리는 맨탱옾화새끼들때메 진자 울화통이
근데 귓말로 복술이랑 졸라 씹는중 그년한테 저번에도 그년다른케릭으로
당했다고 아놔 시밤
그리고 오늘 미친 아카본 섭열리자마자 법사접속해서 가젯잔에서
운고로달리고있는데 2직모으길래 정술손이요~하고서 초대받자마자
본케접속할게요하고 바로서서 20초대기 접종하고 들어가서
정술접했어요~하고 손해서 초대받으니깐 바로 하는말이
아 님 본케로 귓하셨어야죠, 아 지금 없는클이 뭐지 하면서
마치 나때문에 클래스가 꼬인냥 압박하고 갈구는데
님 저 정술손이라고 했었는데여 하니깐
댓꾸도 없고 암말도 안함
나중에 들어가서 진행하다보니 어떤년하고 언니언니 이지랄 함
이런거 별일 아닌데 한 일주일만 지나도 2,3건씩 발생하니깐 진자
몇년간 쌓이고 쌓여서 작은일에도 울화통이 터져버리는데
내진짜 수컷새끼들한테 당했으면 몰겠는데 항상 기분나쁘고보면
99% 계집년들 아오
누가 좀 같이 씹어줬으면 하는 이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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