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운 천민대접과 달라란에서 하루종일 파티채널에서 귓말준비만 하루종일 하다
결국 겨손만 다녀오는 제 모습을 발견하고 눈물로 세상에 복수를 다짐하면서
트롤주수리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 렙 51찍었는데 벌써 짜증나네여 렙업하기...
죽기는 지금 t7셋 3피스 맞추고 장신구2개 손목,허리 파템이고
나머지는 에픽으로 채웠네여.. 전에 낙스 손님으로 딱 2번가봤는데
처음갔을대 T7셋 3개먹고 두번째는 열받게 죽기템이나 딜판금이 하나도 안나오더라구요
3시간30분동안 낙스돌고 분배도 못받고 템도 못먹고 분노의 하루였는데
그때 에픽 한 6개 있고 나머지 파템둘둘 손님이였는데 손님이 아닌 그냥 골드벌려고 참석한 사람보다 딜이 더 높게 나왔더라구여..
데미지미터기로 딜 10위였음...
그때 같은길드 형님도 같이갔었는데 딜 잘한다고 그랬는데
어쨋든 본론은 죽기가 재미없는건 아닌데 진짜 사냥가기도 넘 힘들고 그래서 재미가없어여
사냥가고 그럼 재밌는데 사냥을 못가니깐 파티구할때까지 몇시간 걸리고...지인도 없고
길드팟 있을때나 영던 껴서 가고 그러는데...진짜 슬프네여 ㅠㅠ
주수리 키우면 귀족이니깐 막 잘 껴서 다닐수 있을거 같은데 ㅎㅎ
근데 주술사는 딜이랑 힐이랑 어느걸 하든 뭔가 어정쩡한거 같더라구요 , 물론
컨에 따라서 크게 차이나겠지만...사람들 얘기하는거나 그런거 들어보면 그렇던데...
지금 대충 템도 맞춘 만렙죽기를 계속 참고 키우느냐 아니면 주수리로 본케를 옴기고
키우느냐...고민이네요..ㅠㅠ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주수리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 주수리 하게되면 복술 하고싶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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