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서버 호드입니다.
저는 마법사, 친구는 흑마법사로 둘이 '항상' 파티를 하고있는데요..
둘이 같이 언제나 퀘스트를 하고 레벨은 32 며 현재 가시덤불 골짜기 상주하고있습니다.
흑마법사는 보이드연마만 찍고 고통트리 타고있구요. 저는 현재 냉기 올인상태
입니다. 무슨퀘건 항상 둘이 같이 하고있기때문에.. 보이드 탱을 시킨다는 가정하에
이대로 냉기올인으로 가서 물정령까지 뽑는게 좋을지 아니면 화염쪽으로 특성을
변경하는게 좋을지 궁금해서요..
지금 상태선 보이드 탱 보내고 (마나감소 어글 감소 특성덕에) 얼화만 죽어라
땡기면 되더라구요 가끔 애드나면 양변 , 급할경우에는 얼회 정안되면 신폭으로
어글 끌어먹고 뛴다음에 얼방쓰고 그러거든요.. 이런식으로 정예퀘까지 둘이서
무리없이 다니고는 있는데, 데미지가 좀 딸리는거같기도 하고.. 하도
데미지는 화염이 좋다는 글을 많이 보다보니까요..
경매장서 없는돈 열심히 써서 (이서버에 아는분도 한명없고 연고도 없어서 맨땅에
헤딩중입니다;) 냉기 데미지 증가만 사 맞춰서 지금 냉증은 약 39 정도 되구요.
이렇게 놓고보니 화염은 3.5 초 캐스팅이고 얼화는 2.5초 캐스팅에 마나소모는
절반 정도라 결국 얼화 두번쓸 5초가 데미지는 좀더 높은 상황이네요..
그래도 화염쪽이 (크리 같은거 생각하면) 더 좋은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 달려도
좋을지 *^^* 조언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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