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작년 12월 31일이었어요...

밤 11시 55분쯤 전 와우를 하고 있었죠.
여자친구도 없고 사람없는 기숙사에서 전
늦게 배운 와우질에 혼을 팔며 와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전에부터 저에겐 껄떡이던 여자애가 문자가 왔습니다.
그런데 끝에 "너의XX" 이렇게 하고 왔어요..
전 순간 3초 스턴 걸려서 오우거한테 쳐맞아 죽을 뻔 했지요..
(모단호수 북동쪽 오우거 소굴이었음)

전 순간 얘가 껄떡임의 종지부를 찍으려 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어덯게 할까 하다가 별 생각 없이 문자를 보냈어요

"응 그런데 난 지금 오우거를 잡는게 더 중요해"

잡담 | 634명이 읽었어요. 3.149.243.172

비공개 손님 … 2007-03-30 21:56:08

비공개 손님 … 2007-03-30 22:02:04

너의사지?
뭐야 도대체 알수가 없어

비공개 손님 … 2007-03-30 22:06:30

XX->그친구 이름

그런데 그녀의 껄떡임은 아직도 계속되네요..*^^*
무뇌에 무개념에 생긴건 또 트롤

비공개 손님 … 2007-03-30 22:09:16 x

풋맨워를 하다가 여친을 차버린 황인우(23)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비공개 손님 … 2007-03-30 23:06:50

답4/ㅁㄴㅇㄻㄴㅇㄹ

비공개 손님 … 2007-03-30 23:07:04

근데 이 글의 가장 중요한 점은 답3인듯

비공개 손님 … 2007-03-30 23:43:44

형 빨랑 여자하나 후리기 ㄱㄱ

비공개 손님 … 2007-03-30 23:43:58

KMS도 20살 여친이 있스빈다 군바리긴 하지만 ㅋㅋ

비공개 손님 … 2007-03-31 00:10:44

음... 조뽀때문에 게시판 분위기가..

비공개 손님 … 2007-03-31 14:37:27

곰백호님 방가방가 :) 너의XX 헤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김기홍 ㅁㄴㅇㅁㄴㅇㄴㅁㅇㅁㅇㅁㄴㄴㅁㅇㅁㅇㄴㄴㅁㅁㅇㅁ

비공개 손님 … 2007-03-31 23:01:58

답10/ 저새끼 김기홍 아님
김기홍탈을 쓴 돼지새끼임

비공개 손님 … 2017-05-04 00:44:11

asdfasdfasdfas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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