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확팩 던젼 돌아보면서

정말 하드부터는 최소한 캐스터의 경우 고증뎀의 오리지날템 유지하면서 플레이하기가 어렵다는게 느껴집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특히나 피통때문에 그렇죠.

개인적으로 pvp때문에 피통을 좋아하는 편이라 마법사로 노버프 7500을 맞추고 하드를 다니는데 정말 몹 한번 튀면 평타 2000 3000 들어오는게 가슴이 철렁하더군요. 순식간에 피통 500~1000 쯤 남고 전사 가로막기 들어오고 도발 들어가고 보축 들어와서 산게 한두번이 아님. 기존 낙스템 안퀴템 증뎀 크리 적중 줄어든다고 유지했었다면 죽었을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더군요. pve에서도 피통이 중요하다는건 낙스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겪어보니 뭐...

듣자하니 그룰의 둥지나 카라잔 등을 가면 광역에 잡다 기술이 콤보로 들어와서 순식간에 6000 7000씩 빠지는 일도 다반사라는데 뭐랄까 상당히 교묘하게 템을 바꾸는게 압박한다는 느낌이랄까... 그렇군요.

잡담 | 461명이 읽었어요. 18.221.147.98

비공개 손님 … 2007-02-20 22:39:26

냉법타세요

비공개 손님 … 2007-02-20 22:46:50 x

냉법타도 마울가르의 크로쉬 파이어핸드 탱킹하려면 피통 1만은 필수임.

비공개 손님 … 2007-02-20 23:19:15

님아 지금 레이드 탱킹이 아니라 일반적인 딜러역할을 이야기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왕중왕 법사오우거새끼 탱킹하는데 마법훔치기 사용해서 평타 3000 미만 만들고 하는거 아닌가요?
마법 훔치기 삑살내서 한방에 죽고 하는건 내가 알바 아니고
지금 그룰 잡았다는 북미 똥레게들도 탱킹담당법사가 전부 피통 만 넘겼다는 말은 듣도보도 못했는데요?

비공개 손님 … 2007-02-21 02:58:05 x

손석희님 주술사 랩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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