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icia가 닥샤 근처에서 어봄양 잡고 찍은 기념사진입니다.
저때 렙이 26~7정도였던 것 같네요.. 멋지죠? 밴퀘 갔다와서 아템도 거의 싹 갈아엎은 상태입니다.
요샌 제게 파티 요청이 먼저 들어오면 분위기 봐서 파티도 하고 그런답니다.
어차피 대부분 퀘 끝나면 총총총 사라지는 사람들이라서 별 부담도 없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손"이 더 필요한 일반퀘스트는 대충 잡파티에 묻어서 하고, 호흡과 실력이 대단히 중요한 엘리트나 인던 퀘스트는 친구와 하거나 알지롱 고렙님들께 협조를 요청하니 생활이 편해지는군요..
오늘도 원래 하루종일 워크래프트의 세계에서 살려고 했는데
띠불놈의 회사가 출근을 시켜서 지금 출근하기 직전에 글 올리는 겁니다. T.T
그럼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p.s 음경님 군생활 건강히 잘 하고 복귀하시길 기원합니다.
잡담 | 1259명이 읽었어요. 3.145.7.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