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장에서 귤새끼님을 뵈었습니다

여태 똘이분은 딱 두분 봤네요

Keymaker 나베님.. 이분은 알방에서 저보고 말걸려고 쫒아왔으나 전 이미 그분의 따스한 고통에 움찔하여 전 그대로 도망

귤새끼님은.. 그냥 아라시 대장지키는데 보이시길래 퍽퍽 -_-;

특별히 덕삼님은 만나면 스토킹갑니다.. 기절하고 춤춰드리겠음

비공개 손님 … 2006-09-06 17:17:38

근데 이분은 어디섭이신가요

비공개 손님 … 2006-09-06 17:31:19 x

아즈샤라요 알지롱은 아님(한때 잠깐 몸담긴 했네요)

비공개 손님 … 2006-09-06 17:33:48

쿠라시나! 쿠라시나!

비공개 손님 … 2006-09-06 18:07:59

나도 이분 본적은 있는거 같은데
흠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 이전글: 아즈샤라 오크주술사로 시작하려는데 [5]

▽ 다음글: 어제 쳐먹은 용개론 [6]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