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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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6-01-25 09:36:29 |
사랑이란 무엇일까,
지난 금요일, 간만에 친구들 만나 한잔 하는 여친의 안전귀가를 위해 픽업을 떠났다.
간만에 보는 그녀의 친구들에게 인사도 할 겸 해서 잠시 들린 그 술집에는 이미 취해버린 그녀가 있었고 30분정도 보니 더는 안되겠어서 데리고 나와 집으로 향하는데 추워서 틀어놓은 히터 바람을 타고 뭔가 쿰쿰한 냄새가.. 토했어? 라는 말에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던 그녀, 그리고도 몇번인가 반복되었던 ... 일단 집에 돌아와 그녀의 옷을 대충 빨고 뭔가 진정시키고 차에 내려가보니, 머리가 아팠다. 차 바꾼지 이제 두달이 채 되지 않았다. 그 날 밤 잠이 오질 않아 엔카와 보배드림을 구경했다. 잡담 | 490명이 읽었어요. 52.14.196.1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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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6-01-25 11:5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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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비공개 손님 … 2016-01-25 11:5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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