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https://te31.com/rgr/view.php?id=sports&no=93554 모바일 화면

KIA는 이순철 수석코치 외엔 정해진 코칭 스태프가 없다. 누가 올진 모른다. 다만 타이거즈 출신들의 등용이 유력하다. 이종범에게 "만약 선 감독이 코치직을 제안하면 받아들일 의향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는 망설이지 않고 "직접 부탁한 것도 아니어서 말은 못 하겠지만 난 선수가 좋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시즌에도 뛰는가"란 물음에 "당연히 뛴다"고 했다.


개인적으론 선수로 뛰는 모습 더 오래 보고 싶습니다..

KBO | 689명이 읽었어요. 3.145.154.253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