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10-10 17:49:10
	님 럭키회? 이러면..

2	비공개 손님 … 2011-10-10 17:49:26
	ㄴ 난독증 취급 받을듯

3	비공개 손님 … 2011-10-10 17:53:51
	럭키회고 뭐고가 아니라 가장 공정하고도 객관적인 대한민국의 KBO 팬입니다

4	비공개 손님 … 2011-10-10 17:54:56
	마 아제 말이 구구절절이 맞심다

5	비공개 손님 … 2011-10-10 17:57:59
	속상하군

6	비공개 손님 … 2011-10-10 17:58:01
	암 그라제잉

7	비공개 손님 … 2011-10-10 17:58:13
	첨에는 신임 감독들도 내가 이 팀을 바꿔 보겠다!! 하는 심정으로 오다가 몇달 지내보고는 아... 도저히 안되는 팀이구나... 라고 느끼는데 그게 술자리나 이런데서 알음알음 전해져서 암암리에 퍼져버린 느낌. 그래서 거부하니 프론트에선 어차피 까일거 입맛에 맞는 감독이나 뽑자하고...

8	비공개 손님 … 2011-10-10 18:01:04
	애시당초 자기가 연예인인지 프로선수인지, 이게 똥인지 오줌인지도 구분 못한 채 승부 자체에 관심두질 못하는 팀에 대체 무슨 미래가 있나요 쟤네가 잘해보겠다는 말은 인기를 잃지 않겠다는 걱정과 안이한 몸부림에 불과함

9	비공개 손님 … 2011-10-10 18:35:11
	거꾸로 연예인 취급해주게 이수만 데려와서 감독시켜보자..

11	비공개 손님 … 2011-10-10 18:46:56
	일본 진출한다고 난리칠듯

12	비공개 손님 … 2011-10-10 18:47:23
	이대형,임찬규 브로마이드 팔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