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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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1-10-03 22:57:32
나는 이제 어딜 응원한단말인가...

 첨부파일 #1  

어린이 야구회원 LG 출신으로서 LG만을 위해 달리고

LG 우승기념 집으로 날아온 3000원짜리 LG 우승 전화카드...

그거 마지막 한 통화 냄겨놓고 아직도 보관하고있는데(서랍어딘가에 잘 있겠지?)

캐넌과 함께 LG에 정떨어져 SK로 옮겼으나 SK도 만수사태 일으키고....

아우...시즌막판에 포시 다가왔는데 응원할팀이 없네요 샹 이ㅏㅓㅁ리아러닝ㄹ

순위권 결정난 4강마냥 야구보는 의욕이 없어요

그나저나 짤 조냉 잘 만들었다 ㄴㅇ리나ㅣㅇ러니ㅏㅇㄹㄴㅇㄹ

KBO | 788명이 읽었어요. 3.147.19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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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1-10-03 22:58:57
임찬규 4567차전 무실점 ㄴㅎㅁㅅㅈㅎㅁㅅㅈㅎㅁㅅㄴ
2 비공개 손님 … 2011-10-03 23:02:19
깝대 7차전 4도루... 4번이나 출루하냐 논ㅅㅈㅎㄴㄹㅈㅎㅁㅅㅈㄹㄴㄱㄴ
3 비공개 손님 … 2011-10-03 23:07:48
울다지쳐 다리풀린 박감독
오승환 눈물의 마운드
심수창 중계보며 눈물
깨알같다진짜 ㅋㅋㅋㅋㅋㅋ
4 비공개 손님 … 2011-10-03 23:11:47
저랑 같이 오릭스 응원하실래요?
5 비공개 손님 … 2011-10-03 23:16:26
오지환 삼중살, 이진영 머리만한 공 드립 상상도 못했다 ㅋㅋㅋㅋ
6 비공개 손님 … 2011-10-03 23:20:55
오릭스괜찮네요ㅋ 찬호형만 계속나왔어도 오릭스 벌써 달리고있었을텐데... 오릭스 세이부가 제일 좋더군요. 나머지 팀들은 타선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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