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퇴출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
2004년 스토브리그때
이미 이상훈이라는 마무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광주가 싫다 팀내에서 왕따였다를 외치는 진필중을 4년간 30억에 영입
곧바로 겨울캠프 전 이상훈 기타 파동으로 sk에 트레이드
고작 2군 다승왕에 팀에 넘쳐나는 좌타대타 영입
꼴에 또 병역비리로 야구랑 빠이빠이
곧바로 김재현 각서파동
고관절 부상으로 재발이 될 경우 전부 본인이 책임진다는 각서하에
복귀했던 프랜차이즈11년차 김재현
올시즌 3할을 치며 재기에 성공했음에도 본인이나 선수협에서 요구한
각서 파기건은 한마디도 나오지 않음
김재현은 이미 팀에서 마음이 떠난 상태 (sk영입 기정사실화)
그 후 5월달 94신인방 맏형 김재박-류중일 을 이을꺼라던 유지현
팽 시키기
결국 10월 5일 은퇴식 2타석으로 선수생활 마감
은퇴식에서 그에 눈물은 구단 프런트에 대한 서러움이었음
결정타는 바로 이번 사건
프로야구 첫 영구결번에 100승-200세이브 투수 김용수 2군코치
팽. 캐나다 이민이라는 언론질이 나왔지만 실제로는
호주캠프 훈련에 명단이 없자 가족이 있는 캐나다로 잠시 간 사이
구단에서는 퇴출 발표
유성민 단장 왈 "팀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현재 lg 전력상으로는 2~3년간 4강 진출 여부 물음표!
http://www.tae-seok.com/lgtwins/demo/
현재 서명운동중..
이 씹새들이 야구장 찾아주니깐 지네 덕인줄 알고 목표관중이
100만이라고 지랄하지 않나 진짜 얼마나 수치를 당하고 싶으면
2005시즌 잠실 안가기 운동도 곧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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