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가련님 저 양가알비 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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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1-09-14 12:27:47

청순가련님 저 양가알비 구했어요

양가알비 버릴려던 팩 포장해서 택배 쏴준다고 하는데

언제 한국 오시죠? 맛없으면 화내려고 하는데...(그 와중에 청순가련님 울면서 억지로 얼굴 비틀린 채로 "마...맛있는데요?"하는거 보며 화 풀림(정보))

| 442명이 읽었어요. 3.135.219.93

비공개 손님 … 2011-09-14 12:33:34

와사비 발라 먹을거예요 찡그려도 매워서 그런거지 맛없어서 그런게 아닙니다..

비공개 손님 … 2011-09-14 12:35:44

ㅎㅎㅎㅎㅎㅎ 일부러 타바스코 소스 뿌려놔봐야겠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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