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9-09 20:3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비공개 손님 … 2011-09-09 20:35:57
	저 땜에 병림픽 무산된건가요.. 죄송합니다 ㅠ.ㅠ

3	비공개 손님 … 2011-09-09 20:36:19
	비학이 꼴리건 까는걸 즐기는건 알지만 아까 상황에서 개드립칠만큼 나쁜놈은 아닙니다.

4	비공개 손님 … 2011-09-09 20:40:01
	개드립칠만큼 나쁜놈인데 잘못 알고 계시는군요...

5	비공개 손님 … 2011-09-09 20:41:39
	ㅎㅎㅎㅎㅎㅎ

6	비공개 손님 … 2011-09-09 20:44:02
	ㅁㄴㅇㄹㄴㅇㄹㄴㅇ;린ㄴ러ㅣㅇㄴㄹ;ㄴㅇ러ㅣㄴㅇㄹ

7	비공개 손님 … 2011-09-09 20:49:20
	요즘 비학님이 이미지관리를 잘하시는건지.. 저 알지롱 눈팅 시작할때만해도 다들 인정하는 천박한 쌈닭 아니었나요;

8	비공개 손님 … 2011-09-09 20:51:15
	그때나 지금이나 그건 님 혼자만의 인식인데요.. pep님이 물어뜯기는 상황에서 괜히 나 끼워넣지 마시죠

9	비공개 손님 … 2011-09-09 20:52:12
	참고로 내가 웬만하면 끝까지 참을성있게 가르치는 편인데 요 몇년에 걸쳐 포기한 유일한 사람이 pep님임..

10	비공개 손님 … 2011-09-09 20:52:26
	9/ 전에 큰마을에서 십자포화 쳐맞고 탈퇴한적 있지 않으신가요? 하도 오래전이라 잘 기억이 ...

11	비공개 손님 … 2011-09-09 20:52:55
	pep 님 지금 물어뜯기는상황은 아닌뎅

12	비공개 손님 … 2011-09-09 20:53:35
	암튼 일하러 갑니다. ㅂㅂ..

13	비공개 손님 … 2011-09-09 20:53:56
	죽어가는 불씨에 기름을 쌍으로 붓네 소방서아저씨 출동하이소

14	비공개 손님 … 2011-09-09 20:54:36
	일 잘하시다 오세요^^

15	비공개 손님 … 2011-09-09 20:58:29
	무슨 미친 소리신지.. 예나 지금이나 똥오줌 못가리고 헛소리 지껄이다가 개망신 당하는 버릇은 개도 못 주셨군요..

16	비공개 손님 … 2011-09-09 21:00:08
	아니 애시당초 이 상황에서 왜 날 걸고 넘어졌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 pep님은 언제나 내게는 가장 엿먹이기 좋은 머리나쁜 인간의 전형이었고 단물 다 빠졌다고 판단돼서 가만히 있었을 뿐인데 세월과 경험, 그리고 발전은 pep님과는 전혀 다른 세상의 얘기였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