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9-02 18:53:24
	고펑은 휴대폰 통화 컨셉잡고 사진 찍으면서 남들 눈에 자신이 어떻게 비치길 기대했던걸까

2	비공개 손님 … 2011-09-02 18:53:30
	고펑님 지금 잠실에서 야구관람중인가요

3	비공개 손님 … 2011-09-02 18:53:50
	"내가 제일 잘나간다카이"

4	비공개 손님 … 2011-09-02 18:54:55
	답3같은건 아닐거같고 "햐.. 이정도면 예쁘게 생긴거 아이가?" 정도였을듯

5	비공개 손님 … 2011-09-02 18:56:08
	"크으 싼다카이~ 보지가 벌렁벌렁하나?" ㅡ

6	비공개 손님 … 2011-09-02 18:56:33
	괜히 친구 영화땜에 이런 말도 안되는 대사가 떠오르네... 고펑님 죄송합니다

7	비공개 손님 … 2011-09-02 18:57:24
	아니예요 고펑은 어떤면에선 대단히 소심해서 그런식으로 들이밀면서 사진찍진 않았을거 같고 '내 이쁜 얼굴 보고 연락 먼저하는 누나 어디 없을까 ㅎㅎ' 정도?

8	비공개 손님 … 2011-09-02 18:58:44
	오빠 므찌나 연락함도

9	비공개 손님 … 2011-09-02 19:03:39
	고대에다 커뮤니티도두개나운영하고 이정도얼굴이면 상위1%지 에헴

10	비공개 손님 … 2011-09-02 19:04:31
	작위적인 귀여움을 간직한 그의 저 입모양이 최고 멋지다 눈으로 만든 표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