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 순위 게임수 승 패 무 승률 비고
1991 6위 126 52 71 3 0.425
1992 8위 126 41 84 1 0.329
1993 7위 126 43 78 5 0.361
1994 8위 126 47 74 5 0.393
1995 8위 126 45 78 3 0.369
1996 2위 126 70 54 2 0.563 플레이오프에서 현대유니콘스에게 2승 3패로 패배
1997 3위 126 71 53 2 0.571 준플레이오프에서 삼성라이온즈에게 1승 2패로 패배
1998 6위 126 58 66 2 0.468
1999 8위 132 28 97 7 0.224 KBO 통산 역대 최소승률 2위, 역대 최다패 공동1위
계 9시즌 1140 455 655 30 0.412
페넌트레이스 및 한국시리즈 우승 횟수 : 없음
페넌트레이스 최하위 횟수 : 4회 (1992년, 1994년, 1995년, 1999년)
포스트 시즌 진출 횟수 : 2회 (1996년 플레이오프, 1997년 준플레이오프)
국민학교 시절 철없이 그냥 싸인볼 하나 받았다는 이유로 쌍방울 레이더스 팬이 되었는데 (야구잠바 모자 다 있었음) 그때가 창단초기 91~94년도라 그야말로 앰흑기잖아요. 박경완 김기태 박노준 뛰던거 기억나긴하는데...
처음엔 좆나 자랑스럽게 만날 잠바랑 모자 쓰고 학교다니고 그랬는데 (단체사진도 레이더스 잠바에 모자쓰고 찍음)
나중에 가서는 아예 관심이 안가고 유니폼도 구려 보이더라고요.
막 롯데 오비 엘지 이런거 멋있어 보이고 (초딩식 사고방식)
잠바랑 모자 이제 사이즈도 안맞고해서 버리고 이젠 야구가 아웃오브 안중되자 마자
인천예수 강림해서 시발 플레이오프 진출.. (이것만 봐도 진짜 김성근이 대단하다는 걸 알 수 있는듯. 다 죽어가는 팀 부활시키는덴 정말... )
쌍방울 팬이라고해도 나는 전주라는 곳은 밟아 본적이없음
그리고 왜 갑자기 롯데에 발을 들였는지 미스테리임.
시발 그대로 같으면 SK인데 나는 어쩌자고 꼴리건이 되었는가..
김기태랑 성영재 사인볼이었는데 것두 걍 가지고 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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