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마일에서 랩배틀 파이날에서 스스로 자기 엄마 씹창이라고 외치던 에미넴의 마음심으로)
1. 양가놈의 푸른피 스토리의 서막을 여는 '난 삼성 아니면 입단 안할라오'의
뒷배경에는 삼성과의 사전 접촉 + 군입대 기간 동안의 금전적 지원이 있었다.
(사전 합의 자체는 양가가 트레이드 당하면서 분한 마음에 터뜨렸었고
금전적 지원은 실제로 100만원이 있었던 건 확실함. but 이 돈이 지속적인
지원인지 용돈조의 격려금이었는지는 파악 안 됨)
2. 양가놈 푸른피의 클라이막스였던 FA 미아 사건.
(양준혁은 선수협 때문에 FA 미아가 되어서 야구 때려칠까 생각하고
메이저 진출을 모색했다고는 하지만... 실제 FA 계약 체결 과정은 다음과 같음
양가 LG에 거액 베팅 -> 액수가 너무 커서 LG가 양가 포기 ->
며칠 후 삼성에서 양가 영입 의사 피력 -> FA 계약
그런데 이 과정에서 양가의 FA 제안 액수를 비롯해 중간 사정이 어떤 식으로
돌아갔는지는 정확히 파악 할 수는 없고,
실제로 LG가 금액 상관없이
양가를 버릴려고 했고, 삼성도 별 생각 없다가 코끼리의 설득으로
양가 픽업 했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음.
하지만 그래도 FA 미아였다고... 하기에는 공백 시간이 짧음)
3. 양가놈 선수협 뒤통수.
(양아치 강병규 새끼의 능욕으로 시작된 이 사건에 대해서...
제대로 얘기 할려면 너무 많은 공간이 필요하므로 패스.
이건 핵심 인물 한 명만 더 나서서 다 까발리면 어떤 방식으로든
정리가 될 듯)
4. 양가놈 선동렬 언플.
(양가의 '선동렬이 도와줄 것처럼 얘기하다가 막상 선수협 만드니 뒤통수'의
엄밀한 진위여부는 아직도 미궁. 실제로 선동렬이 양가와 선수협 결성 이전에
연락을 주고 받은 것은 사실. 그리고 그 후로 연락을 끊었던 것도 사실.
얼마 전에 양가와 선동렬이 공항에서 악수하는 사진이라고 올라왔던 사진도
실제로는 선동렬 귀국 현장이 아니라(강병규가 말한 공항 생까기 사건)이 아니라
그 이후의 사진으로 밝혀져 다시 혼돈의 카오스로.
하지만 그런 것을 떠나서 실제로 오랜 시간 선수협으로 인해 고생한 '양준혁'
선수협 버리고 생깐 '선동렬'의 이미지가 정당한 것이었느냐에 대해서
양준혁보다는 선동렬쪽 의견이 더 힘을 얻고 있음)
5. 양가놈 해설
(미친 양가놈. 전복 양식이나 해라)
6. 양가놈 예능
(미친 양가놈아. 전복 양식이나 하라고)
그 외에도 몇 가지 더 있는데 빡쳐서 더는 못 적겠음.
알지롱의 승냥이떼들아. 양가 좀 물어 뜯어서 가루로 만들어주세요.
그 꼴을 내 눈으로 봐야 이 인간에 대한 감정 싹 다 정리하고
아름다운 서울시민답게 두산으로 후련하게 갈아 탈 수 있을 것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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