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꼴 보면 범죄 인식 박혀 있고 사기에 폭행에 돈도 없고 누가 불러주지도 않고 완전 개털인데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누가 그런 사람을 도와주겠냐만은)
양준혁이 가장 성공한 것 같아서 모든 타겟을 양준혁으로 돌리면서 모든 잘못을 양준혁에게 쏟아부으면서 그나마 가끔 트위터로 오는 뻘소리들 대답해 주는 게 (저번에 이야기 한건 김성근 감독님한테 묻혀서 2차 타겟으로 마련해 뒀을 듯) 생활의 낙. (과거의 모든 잘못이 양준혁을 중심으로 왜곡되어 돌아감)
트위터를 안주삼아 깡소주 하면 딱 맞을 듯.
이 모든것은 양준혁 탓이다! 를 외치고 있는데 사실상 남의 유명세를 깎아내림으로서 자신은 나아지는거 하나 없고 남의 유명세에 기댈 뿐인 짓거리를 하는게 참 불쌍하기도 하고...
아는 친구중에 그런 놈 있어요.
가끔 전화하면 내가 잘못된건 다 XX 탓이다. XX가 잘못이다. 나는 피해자다. 이 이야기만 하는 놈이 있습니다.
지금 30대 꺾기 직전인데 만년 백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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