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8-20 13:39:05
	다 필요없고 부람갑이어 돌아오라!!!

2	비공개 손님 … 2011-08-20 13:40:08
	진짜 극과 극의 재미인데 엔씨에 로흑형와라

3	비공개 손님 … 2011-08-20 13:40:35
	김성근 vs 로이스터어어어어????? 김성근(STR 100, DEX 100) 로이스터(STR 100, DEX 0) 이게 그냥 '상반된 타잎' 인지???????????????????????

4	비공개 손님 … 2011-08-20 13:45:38
	애시당초 다른 타입이라 말하려면 김성근 감독이 갖추지 못한 어떤 강점을 로이스터가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얘긴데 대체 그게 뭐가 있는지????????

5	비공개 손님 … 2011-08-20 13:47:00
	김성근 감독이 갖추지 못한 강점: 영어 능통(english fluence)

6	비공개 손님 … 2011-08-20 13:47:20
	개개인의 능력치야 다르죠. 로이스터가 김성근에게 비교될 수 없겠지만. 게임, 훈련하는 방식은 서로 많이 달랐지요.. 그리고 꼴데를 3연속 4강에 올려 놨으면 명장 소리 들을만 하고

7	비공개 손님 … 2011-08-20 13:48:00
	로이스터가 갖추지 못한 강점 : 일본어 능통(japanese fluence)

8	비공개 손님 … 2011-08-20 13:48:16
	그러니까 로이스터가 명장 아니라는 말은 아닌데.....

9	비공개 손님 … 2011-08-20 13:51:53
	김성근 감독이 갖추지 못한 강점: 검은피부 흑인

10	비공개 손님 … 2011-08-20 13:52:21
	로이스터 : 흑인(다이김)

11	비공개 손님 … 2011-08-20 13:53:13
	호세나 로이스터에 대한 부산 남자다우미들의 선망은 아마 강력한 힘에 대한 굴종이.아니었을까

12	비공개 손님 … 2011-08-20 13:53:56
	나도 흑인처럼 되고싶은 부위가 잇지요...

13	비공개 손님 … 2011-08-20 14:07:41
	롯데 팬도 아니고 시간날때 그날 재밌어 보이는 야구 경기보는 수준의 팬인데, 김성근이랑 로이스터는 항상 깨알같은 재미가 있었지요. 걍 아쉬워서 하는 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