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7-18 13:33:29
	강견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외야수였습니다

2	비공개 손님 … 2011-07-18 13:35:40
	으 매일 운동하던 선수가 당뇨로 이 빠지고 합병증오고...

3	비공개 손님 … 2011-07-18 13:36:53
	국가 대표까지 할 실력이었죠(그해 국대 성적이 개판이긴 했지만) 쌍방울 시절에 김성근 감독이 엄청나게 밀어줘서 20홈런 까면서 성공하나 했는데 당뇨땜시 선수생활 시마이 좀 아쉬운 선수입니다 오바 좀 더해서 3심 외야 라고 심재학 심정수 심성보를 쳐주던 사람들도 있었으니

4	비공개 손님 … 2011-07-18 13:37:25
	http://goo.gl/eNWlw 바..박펠레 칼럼

5	비공개 손님 … 2011-07-18 13:46:05
	박펠레쨔응은 이런 기사 쓰면서 영감님만 빨았으면 좋겠다 ㅎㅎ

6	비공개 손님 … 2011-07-18 13:52:45
	2/당뇨가 유전요인도 있어서 건강한 사람도 비껴가진 않죠

7	비공개 손님 … 2011-07-18 13:54:51
	심성보선수는 다큐 보니까 할머니 고모 4명 엄마 다 당뇨였나 직계 위에 당뇨환자 6명있던데...ㄹㅇㄴㅁㄻ

8	비공개 손님 … 2011-07-18 14:21:00
	당뇨 진짜 매미 없구나....

9	비공개 손님 … 2011-07-18 14:30:13
	당뇨는 진짜 유전......................

10	비공개 손님 … 2011-07-18 18:15:38
	오바가 아니고 진짜 3심 말고는 전으로도 없고 후로도 없습니다 심정수 심성보 심재학 3심 어깨 따라갈만한 외야가 없음 이진영 같은 애들은 여기 비하면 소녀어깨죠 여기 하나 추가한다면 심수창...? 심성보는 이 셋중에서도 원탑... 진짜 전성기때는 가르시아보다 더 나았던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