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왕님 \"가르시아, 희한한 녀석이야\"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226906

한 감독은 가르시아의 손에 들려있는 것을 보고는 "그게 뭐냐"고 물었다. 가르시아의 손에는 복분자 즙 봉투가 들려있었다. 한 감독과 가르시아는 말은 통하지 않지만, 서로를 바라보고 눈을 마주치며 씩 웃어보였다.

복문자. 남자한테 참~좋은데~~~

KBO | 587명이 읽었어요. 18.219.4.174

비공개 손님 … 2011-07-01 18:38:03

침대위의 불방맹이

비공개 손님 … 2011-07-01 18:39:12

어쩐지 가르시아에게서 도핑의 냄새가 풍기더라니..

그 남자의 불방망이는 복분자의 힘이로군요

비공개 손님 … 2011-07-01 18:41:18

야왕이 보신탕집 데려가서

"야, 이게 내츄럴 스테로이드야. 뜯어, 뜯어."

이럴것같다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 이전글: 간지 닉 득템해서 좋당

▽ 다음글: 요새 한화 경기는 꼭챙겨보는데 [2]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