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6-30 13:10:13
	황건병 2335315453번

2	비공개 손님 … 2011-06-30 13:11:08
	엄백호

3	비공개 손님 … 2011-06-30 13:11:12
	엄백호랑 한현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

4	비공개 손님 … 2011-06-30 13:12:19
	헤헤

5	비공개 손님 … 2011-06-30 13:13:03
	황호

6	비공개 손님 … 2011-06-30 13:13:08
	짜증나기는 원술급인데 원술은 그나마 뭐 나름 주류 군벌이었고 음.. 좋은거 없나..

7	비공개 손님 … 2011-06-30 13:13:55
	맹획

8	비공개 손님 … 2011-06-30 13:15:02
	동오의 덕왕 엄백호 영남의 덕장 양승호 같은 호짜 돌림이라 롸임이 ㅊㅘㄱㅊㅘㄱ 감기져

9	비공개 손님 … 2011-06-30 13:16:00
	파폭 뭐이래 좀 안쓰는 글짜다 싶으면 자모음이 분리돼서 나오나...

10	비공개 손님 … 2011-06-30 13:16:03
	엄백호

11	비공개 손님 … 2011-06-30 13:19:17
	삼국의 한축으로 잘나가던 손권(로이스터)에게 물려먹고 잘 말아먹은 손호(양승호)간지.

12	비공개 손님 … 2011-06-30 13:22:16
	그런데 양승호는 이름 비슷하다고 엄백호 하는 것 보다는 뭔가 잘나가는 집안 말아먹은 인물의 이미지가 어울리는데

13	비공개 손님 … 2011-06-30 13:26:44
	흠 뭐 없나? 좆나 좀 엄청 잘나가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못나가는것도 아니고 그런대로 좀 파워좀 있는 집안인데 자기의 실수로 점점 몰락하고있는데 정작 자신은 자기탓안하고 군사들 병사들탓하는 새끼 어디 없나...

14	비공개 손님 … 2011-06-30 13:26:55
	답12 // 님 아이디 때문에 웃겼음...

15	비공개 손님 … 2011-06-30 13:29:33
	잘나가는거 말아먹었다라고 하면 유선

16	비공개 손님 … 2011-06-30 13:32:40
	원술도 그런 이미지죠 사실 원술 휘하의 장수들은 좀 저평가 되서 그렇지 나름 명문 원씨가문에 식객으로 있던 애들인데...... 원술은 진짜 지네 집안 백이 있어서 주류 군벌처럼 보였던거지 인물 자체로만 보면 엄백호와 호각을 다툴 쓰레기

17	비공개 손님 … 2011-06-30 13:49:16
	금선

18	비공개 손님 … 2011-06-30 14:05:44
	예형

19	비공개 손님 … 2011-06-30 14:30:13
	촉나라 말아먹은 황호가 딱이네 암 그라제

20	비공개 손님 … 2011-06-30 14:32:07
	하진, 동탁 (프론트라는 세력을 등에업고 권세를 지맘대로)

21	비공개 손님 … 2011-06-30 14:32:49
	20번님 리플에 정사에 비추면 십상시 새끼들이기도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