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https://te31.com/rgr/view.php?id=sports&no=60895 모바일 화면

요즘 털려서 하는말이 아니라
쥐찬규가 좀 뜬게 당돌하게 돼지랑 직구로 정면승부 했을때부터인데

1. 어린 나이와 귀염상 얼굴
2. 쥐빠들의 유지현,김재현,서용빈 추억의 쥐레발
3. 몇십년만에 신인왕 만들기 위한 철저한 스탯관리

공 자체도 그렇게 빠른게 아니고 임팩트도 없었고 구원 나오면 승계주자
다 불러 들이고 구원투수 입장에선 최악이였는데

그나마 구원이라서 이정도지 선발로 나왔으면 완전히 탈탈 털려서 뼈다귀만
남았을듯.

쥐빠들도 암묵적으로 실력 좆거품인거 다 알고있었지만 올해는 운빨로 스탯
쳐먹고 신인왕 먹어서 다음해에 포텐 터트리자 라고 생각했던거 다 알고있음

임태훈 신인 >>>>> 넘사벽 >>>>>>> 임찬규

롯데 | 710명이 읽었어요. 3.135.208.46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