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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1-06-10 16:16:49
흠뻑 젖은 가르시아는 야릇한 전율을 느끼는 듯 흡족한 표정을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116053

...땀에 흠뻑 젖은 가르시아는 야릇한 전율을 느끼는 듯 흡족한 표정을 지었고,
한 코치도 완전히 KO가 됐다

한화 | 815명이 읽었어요. 3.135.19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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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1-06-10 16:17:33
버릇없는 용병이 노인을 희롱했네..
2 비공개 손님 … 2011-06-10 16:24:52
야해라..
3 비공개 손님 … 2011-06-10 16:25:17
한용덕 투구수 400개 혹사논란
4 비공개 손님 … 2011-06-10 16:26:47
한 코치는 물론, 구단 식구들은 입이 쩍 벌어졌다. 곳곳에서 수군대는 감탄사가 흘러나왔다. "우와, 역시 대단해. 아직 녹슬지 않았어. 10번 중 6~7번은 홍콩을 보내네."

…

"가르시아, 이 정도면 충분히 몸 풀었다. 그만하자"고 권했지만 가르시아의 의지는 확고했다. "1쎾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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