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해결 못하는 중심 타선
3. 윤석민 혼자 야구하는 하위 타선
4. 불확실한 4,5 선발
5. 정재훈 빼면 다 불안한 중간 계투
이거 아닌가요
김경문 기용 병신 같이 하는 거 매년 그래왔던 거고 올해도 역시 그러고 있는 거고
그냥 냈다고 해도 점수 못 낼 경우 많았으니까요
그저께 대타 신인 냈다고 저도 지랄했는데 군대돼지 하는 짓꺼리 보면 이새끼 대타 나왔어도 점수 못 냈음(정보)
원인이 뭔지 모르겠는데 그냥 타선이 다 병신이 되버림
어떻게 한 해만에 이렇게 됐지?
김현수 장타 없어진 것도 있고 단타는 시프트에 다 막히고..
4,5 선발 부재는 고질적인 문제고
계투는 이용찬 선발화, 임태훈 1군 퇴갤, 고창성 꾸준히 병신화, 이재우 부상, 조승수 병신 장민익 병신 정대현 병신 등등등 개씹병신들만 계투진에 수두룩 빽빽하니까 선발이 잘 던지면 뭐하나요 뒤에서 점수 내주는데
아니 점수 내줄수야있지 그럼 뭐해 타선이 점수를 못 뽑는데
올해 최고의 수확은 1. 김선우 더 좋아진 점, 2. 이용찬 선발화 성공(더 잘 할 수도 있을듯) 3. 윤석민의 확실한 성장 4. 이성열 플루크 아닌 것 밝혀짐
이거 밖에 없고 그 대가로 4강을 헌납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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