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대 도루왕 타이틀 때문에

작년 8월 9월 인가
9월 10월인가

깝대 출루가 거의 5할에 가까웠죠
나가면 뛰고

양영동이 주전 자리 위협에
오재원이 도루왕 도전에
올해도 그지랄 할듯

진짜.. 박종훈 감독이 좋은게 팀내 주전의 끊임없는 자리 위협 인듯

철밥통인 깝대 마저 이리 깨버리다니...

팀내 주전들이 부상만 안당했으면 진짜 서로 서로 상생 하면서
올라 갔을듯

작뱅, 정의윤, = 외야 위협...
윤상균 , = 박용택 위협
심광호 = 조인성 위협

오지환 위협도, 윤진호 라는 애가 버티고 있는데..

쩝 오지환 부상 당하니 박경수가 대체 해버리니 ㅠㅠ 아오

암튼 진짜 팀 장난 아니게 탄탄해진 느낌 이네요

여기에 봉중봉 까지 있었으면

팀 1-5 선발 완전 장난 아닐듯

나머지 한자리 가지고 김광삼 심수창 박 터지게 싸우고

ㅠㅠ

마무리만 안정 된다면.. ㄷㄷ

비공개 손님 … 2011-05-29 09:54:36

김주찬 복귀해도 도루왕은 물건너갔으니 적당히 뛰어라...

비공개 손님 … 2011-05-29 12:45:36

심광호가 조인성 위협할 순 없죠...

비공개 손님 … 2011-05-29 16:07:05

박종훈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공무원 철밥통 다 깨버리고 싶다(핀트나감)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 이전글: 만약 유니콘스 박경완 유니폼 입고 관전가면 [7]

▽ 다음글: 추신수 무뇌주루 끌끌 [10]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