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5-28 14:52:44
	삼진인데 공이빠져서 인플레이상태가 되는거구요. 1루에 주자없을때만 가능합니다. 기록은 삼진

2	비공개 손님 … 2011-05-28 14:53:54
	포수가 잡을 수 있는 공인데 놓쳤으면 패스트볼(투수실책), 포수가 도저히 잡을 수 없는 공이 포수 뒤로 빠지거나 인플레이 상황이 되면 낫아웃(포수실책)

3	비공개 손님 … 2011-05-28 15:02:04
	http://ko.wikipedia.org/wiki/%EB%82%AB%EC%95%84%EC%9B%83 ----------------------------------------------------------------- -낫아웃이 허용되는 때 무사(無死) 또는 1사(一死)면, 주자가 1루에 없을 때만 낫아웃이 성립된다. 그러나 2사(二死)라면, 주자 존재여부와 상관 없이 낫아웃이다. 만일 무사(無死) 또는 1사(一死)이고 1루에 주자가 있는 경우에는 낫아웃이 아니라 삼진으로 처리한다. 그 이유 -만약 낫아웃이 무사 또는 1사에 1루 주자가 있을 경우에도 허용 된다면, 이 계기로 병살을 노릴 것이기 때문에 야구규칙으로 제한하였다. 주자가 1루에 있을 경우 내야 플라이성 타구를 고의낙구하여 병살을 노리는 것을 막기 위한 인필드 플라이 선언과 비슷한 이유라 할 수 있다.

4	비공개 손님 … 2011-05-28 15:09:13
	답2의 괄호안은 반대가 아닐런지..

5	비공개 손님 … 2011-05-28 15:35:18
	3번째 스트라이크를 포수가 못잡고 떨어트렸을 경우가 낫아웃

6	비공개 손님 … 2011-05-28 15:45:31
	삼진되는 공을 포수가 바로 포구하지 못 했을 때 인플레이 상황이 되어 주자 및 타자주자에게 진루권을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위에 덧글에서 처럼 무사 또는 1사에 1루에 주자가 있을 경우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무사 주자 1,2루인데 무조건 낫아웃이 성립된다면 포수가 일부러 삼진되는 공을 쓸쩍 떨어뜨렸다 다시 잡고 254로 연결하여 트리플 플레이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죠.

7	비공개 손님 … 2011-05-28 16:18:42
	2/ 가로안 반대로 쓰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