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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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8-12-19 17: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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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KBO | 972명이 읽었어요. 3.15.195.19

비공개 손님 … 2018-12-19 17:18:32

비공개 손님 … 2018-12-19 18:28:57

댓글.... ㅋㅋㅋ
다행입니다 직접 구하려했으면 성추행으로 인생 파탄날뻔했네요 현명한 판단이었습니다

비공개 손님 … 2018-12-20 09:31:01

신고한 지 24분 만이었다. 임씨는 저체온증·타박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사고 당시 부산 바다 수온은 섭씨 12도. 이런 바다에는 10분만 몸을 담그고 있어도 체온을 완전히 빼앗긴다고 한다.

출동시간 존나 늦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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